고민하다 남깁니다...
제 명의로 폰 2개씀요.그래야 인터넷 비용 2,200원이라서 게이티 쓰고요.
7월 9일 조카가 군대 가있는데 문자로 폰 고장나서 1차로 누나 주민요구.그 뒤 명의 아니라고해서 제가 몇일전 지갑을 누나집에 나두고 왔네요.누나 바로 내가찍어서 보내버림요.ㅋㅋㅋ
계좌에서 200털리고 내가 다 정지하고 마이케이티 고객센터 보니 소액 100만원 상향후 다 상품권 결제.ㅋㅋㅋ
혹시 이럴 경우 어떻게해야되나요?
통장 턴건 조회해보니 구글로 털었고요...다행히 200한도 해나서 더는 안털였는데...누나 구글 즉 지메일보니 결제수단 추가도 없었고요.
문제는 앱으로 제명의 카드 만들고 알뜬폰 만들고 아좊ㅈㄹ를 해놈요.토요일날 당해서 112에만 신고 했고요.
ㅇㅂ케이티에서는 100만원정도 폰 요금 납부해야된가네요.지들도 중간 업체라.ㅋㅋㅋ.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 받고자 글 남겨봅니다.
신고를해도 수사를 할수없단 말에 짜증이 밀려옵니다.
통신사도 나 몰라라 다날 페이레터도 나몰라라ㅡ거기서는 또 티캐시 굿핀에다 전화해봐라.
사이버 수사대 신고해도 웃긴게 피해입증은 제가 다해서 애들한테 줘야되데요.ㅋㅋㅋ
12시 넘었으니 오늘 복귀합니다.첫휴가.
누나가 뭔가 씌였나봅니다.
결론 피해 입장은 제가 해야됩니다.이게 뭐 맘이 아픈거보다 화가 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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