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산과세에 따른 종소세증가가 싫어서 타인명의로 사업자등록 후 운영을 한다면 명백히 탈세입니다. 국세는 개인별과세가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배우자간 명의대여도 조세범처벌법상 처벌이 안 될 뿐 명백한 증거가 발견되면 소득 귀속자 조정을 통해 사업자명의가 원래대로 되돌아가며 가산세를 포함한 세액 통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출에 맞는 자료를 맞춘다는게 쓴 비용들을 구분하고 장부상 정리를 한다는거면 이상할게 없으나 가짜 세금계산서를 구하거나 사적사용분을 비용처리하거나 한다는거면 탈세입니다. 특히 가짜세금계산서는 세무서들 연중 조사대상 상시 이벤트이니 절대 안 하는게 맞습니다
저런것도 지적할거 같으면 죄없는자. 돌을 던져야지...본인은 양심에 1도 저촉할거 없는 사람인지 궁금. 청소만 봉사하고 다니는분들이 보기엔 껌종이 하나 버리는 사람도 크게 보이고 준법정신 철저한 사람이 보기엔 불법 주정차도 크게보이는데 본인기준 아닌지. 와이프 통장 같이쓰면 대포통장이고 와이프 명의 폰쓰면 대포폰인데 . .
.세금에 대해 잘알고 떠드는 것들인지도 궁금.
순수익 2억 기준, 부양가족 없이 소득세 내면 6천만원 정도 내더군요. 남들보다 더 많이 일해서 돈을 벌었는데, 세금이 크다고 하면 아끼고 싶은건 누구나 같은 생각이겠지요. 저말이 이해 되네요. 이해가 되는 저 마져도 적폐겠지요. 저도 요래저래 피해볼려고 했는데, 회계사무소에서 벌었으면 그냥 내래요. 시도하면 범죄인건데, 몇 년 못갈 수도 있어요. 편법 쓰다가 걸리면 양심신고 한 것보다 더 크게 당할것이기 때문에 아마 나중에 본인이 더 잘 알겠죠. 저는 그것보다 현금장사가 최고 부럽습니다. 100퍼센트 세금계산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정직하게 세금 낼 수 밖에 없네요. 전산화의 무서움...
누군지 "절대" 모르지만, 장모님의 자금출처 및 납세의무를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관건입니다.
언젠가는 전국의 명의대여 자영업자 모두가 털리는 날이 올겁니다.
저주하는게 아니라, 비정상을 정상으로 환원하는 것이야말로
결과적으로 국격 및 시민의식을 높이는 일이 될 것입니다.
마음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잘못된것은 잘못됐다고 해야합니다.
"남들 다 그러니까 그래도 괜찮아, 그거 꼬투리 잡으면 전부 다 망할꺼야."
네 망해야 하는게 맞아요. 그게 정상이에요.
이재명이 계곡 불법 사유지 영업장 다 턴거 보세요.
'남들 다 하니까 괜찮아, 그거 털기 시작하면 끝도없어.'
이제 이 말이 어느정도 심각한지 느낌이 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처리 과정에서 소시민들을 털면서 아래에서부터 위로 가느냐,
아니면 굵직한 큰 기업부터 털면서 아래로 내려가느냐에 따라서
훗날의 평가는 달라지겠죠.
국세청에 문의해 보세요.
월급쟁이들은 봉입니까?
장사 가게 이름 아시는분?? 범죄행위 신고 좀 하게
제11조【명의대여행위 등】
조문별3단보기 개정세법해설 인쇄
제11조 【 명의대여행위 등 】
① 조세의 회피 또는 강제집행의 면탈을 목적으로 타인의 성명을 사용하여 사업자등록을 하거나 타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을 이용하여 사업을 영위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5.12.29>
② 조세의 회피 또는 강제집행의 면탈을 목적으로 자신의 성명을 사용하여 타인에게 사업자등록을 할 것을 허락하거나 자신 명의의 사업자등록을 타인이 이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도록 허락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5.12.29>
다만 장모님도 가족으로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가짜매입까지..
너무 갔어요
예전 15년전 조립컴퓨터쪽에서 일할때 많이 들었죠.. 연말 되면 난리도 아니었는데..
정말 예전엔 구했죠..
요즘은 그냥 매입매출 따로 맞출수 없구요..
그냥 그대로 가감없이 신고하는게 정답입니다.
자영업 20년차 입니다
개인사업자 일텐데 법인은 자기가 더 챙기려고
하는건데 개인사업자는 잘 안하던데..
맡기세요
명의는 가족명의로...
생각보다 많을것 같은데요~
매장이 두개면
소득이 많아지는데?? 참나....
그리고 제보하면 포상금도 줍니다 백만원인가?
세금 내지 않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적게 내고 싶다는건데요
엄연한 탈세죠
뭔 새삼스럽게..다들 청학동 사시는가..?
있는 놈이 더하다
번만큼 세금 내는건 이친데
왜들 지랄인지
난 솔직히 카드수수료가 더 아깝드라
제가 집을 사고 싶은데... 1주택자라서 이번에 사게 되면 2주택자가 되는데 절세하는 방법 없을까요? 해서...
장모님 명의로 하나 더 구입하세요~~~ 하는거랑 같습니다.
결국 자기돈으로 사는데 차명으로 구입하는거니까요 -_-;;;
쥐명박. 다스 생각하심 됩니다
매입을 맞춰야 하는건데 그걸 가라로
끊어주는 거래처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먹튀 전문 사기꾼 아니고서야...
그리고 몇년 지나면 저거 죄다 걸리면
원래 낼 세금에 몇배씩 내게됩니다.
절대하지마세요
저희 거래처도 저희한테
매출 좀 끊어달라고 하는데 있는데
뭐 돈 주면 해주는거야 어려운거 아니지만
괜히 논란될까봐 단칼에 거절했네요
아직 저런걸 요구하는 업체들 사장 보면
거진 60대 이상 고령들 입니다
수십년 전에 해오던 버릇 아직도 못버리는거죠
요즘은 단속이 심해서 만일 부가세 가짜로 만들어준 업체가 걸리면,거기서 가짜로 발급받았던 업체도 세무조사 당하고, 소급해서 그동안의 안냈던 세금과 벌금이 합산되어 거액을 물어야하고,요주의 업체로 찍혀 철저한 감시를 당하게됩니다.그냥 세금내는게 훨씬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매출에 맞는 자료를 맞춘다는게 쓴 비용들을 구분하고 장부상 정리를 한다는거면 이상할게 없으나 가짜 세금계산서를 구하거나 사적사용분을 비용처리하거나 한다는거면 탈세입니다. 특히 가짜세금계산서는 세무서들 연중 조사대상 상시 이벤트이니 절대 안 하는게 맞습니다
정직하게 삽시다~
세금제대로 내는것들은 1프로
나 될까 진짜 직장인들만 박보다 내주위 장사 사업자들중
세금 제대로 내는것들 한명도 못봤다 그래놓고 죽는소리는
엄청한다
.세금에 대해 잘알고 떠드는 것들인지도 궁금.
장사
1000만원 팔아서 재료비 1000만원써도
세금은 100만원인 구조인데
재료비 1100만원 쓰면 부가세 100만원 공제. 부가세 납부세액 0원
수익 1000만원. 비용 1000만원. 소득 0원. 종소세 0원
진짜 1000만원치 팔고 1000만원치 재료비면 세금 한 푼도 안나가야하는거 아닙니까
재료 매입을 죄다 세금계산서 안 받고 무자료로 하시나요?
부인 명의로 하면 전혀 문제 될게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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