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젠쿱 오너들의 특성은

1. 연비가 굉장히 안좋은 것처럼 말하며

2. 보험료가 엄청나다는 것을 강조하고

3. 타이어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강조하며

4. 유지비에 자동차 할부금을 포함시킨다는 것

으로써 자신이 경제적으로 대단한 능력이 있어 젠쿱을 탄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일부 세컨카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제외.. 극히 일부임..)

이에 대한 비판을 해보자면

1. 젠쿱 2.0의 연비는 구형 XG정도이며 .. 젠쿱 오너들이 항상 강조하는 조지고 다닐때의 연비는  준중형차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음.. 그리고 실제로 젠쿱 2.0을 4달 소유해본 본인의 생각에 젠쿱 2.0이 밟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성능의 차는

  절대 아님..

2. 보험료는 대부분 부모님 명의이거나 자차가 빠진 보험이 많으며 본인 명의에 자차를 넣는다 해도 30세 이상 가입 기준으로

   150만원 미만임..

3. 타이어 교체할 때 순정 브릿지스톤으로 교환하는 사람 아직 본 적 없음.

    오히려 교체를 잘 안해 중고차 시장 가보면 트레드가 성한 차량이 거의 없음

4. 한달 차량 유지비가 160이라고 해서 글을 읽어보면 자동차 할부금 90에 유류비 60 기타 비용 10 이러고 있음..

    일시불로 샀을 경우 유류비 40정도가 유지비의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