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배드림 유머게시판에 올라왔던 한 사진 **
어찌보면 무능력한 한 아이의 아빠 모습일 수 있습니다.
부와 명예 이건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봅니다.
이 아빠의 모습이 내 모습일 수도 여러분의 모습일 수도 있는 일입니다. 정말 개탄스러운것은.... 구청 복지과에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달라 해도 저분이 생계를 위한 트럭이든 뭐든 뭐라도 가진게 표면상 드러나면 지원이고 뭐고 하나도 없다고 안내를 해준다는 겁니다.
여성부 이젠 여성가족부로 바뀌었죠? 이런 문제는 여성가족부에서도 발 벗고 이런 아빠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정책이나 복지를 모색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아울러 여성가족부가 가족부라는 명칭을 달았음으로 여성들만을 위한 그런 법 보다는 가족이라는 법과 보호 테두리를 마련해 이런 아빠들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이나 복지 지원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을 해 주셔야 할때라고 봅니다.
"도움을 드리려 해도 예산이 부족...."
이런 말도 않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자... 실업급여 이거 다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남자들 보단 여자들이 많이 타 먹는데 나라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동안 생계 및 구직활동의 목적으로 사용하라고 월급의 50% 이상을 지급하는 정책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구직 활동을 하냐? 천만에요. 구직활동 하는 분 1%면 많다고 봅니다.
사업주는 실업급여팀에 연락을 해서 인제 발굴 및 직원채용의 정확한 이유, 목적과 사업사등록증 및 일부 서류를 준비하면 실업자 명단 중 그 사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에 대한 간단 정보를 줍니다.
전화 걸어보면 "그러적 없다", "아직 취업의사가 없다." 이런 사람들이 태반이고 뭐하러 나라에서 이런 취업이 급하지도 않은 사람, 배때기에 기름진 이런 사람에게 뭐하러 돈을 주는 겁니까? 그리고 이 사람들 그 돈 타먹고 나서 구직활동이라고 교차로나 뒤지고 인터넷... 구직활동이랍시고 그때가서 뒤져보기 시작합니다.
단지 명함 일주일에 하나나 두개 얻어다 가져다 주면 구직활동이 끝난겁니까?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들 이런 사람들 지급정지해 주시고 이 정지했던 돈을 예산으로 돌려 이런 한가정 및 이런 아빠들을 도울 수 있게 해 줘야 하는게 바로 옳바른 복지 정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사진 한장.... 대한민국 복지가 개탄스럽고 나도 저런 아빠라면 하는 마음에 가슴이 미어옵니다.
죄송합니다. 즐거워야 할 날 마음 무거운 이야기를 해서....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아닌것같네요.
보다 공정성있고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만드는것이 좋지않나싶습니다.
아이 아빠가 제도가 있는것을 잘 모르거나 구청직원이 잘 모르거나...
혼전임신으로 출산을 했다고 해도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으면 기초적인
아이엄마의 기록이 있어야 되고 그래야 출생증명서가 발급됩니다.
그걸 토대로 가정법원에가서 등록부 창설허가를 받고 구청에 신고후
가족부가 작성되면 동주민센터에 등재가 된다고 합니다.
병원기록이 없는경우 유전자검색(30만원정도)을 해서 법원에 소송을
한 사례로 있는데 잘 되어진걸로 아는데.....
누가 옆에서 제도에 대한 지식을 주는게 우선인듯 싶어요.
정말 대단하심..^^
혹시 점은 보실줄 아시나요??ㅠㅠ
제가 요즘 일이 잘 안되네요ㅠㅠ.
오히려 개한민국 법이 개 죶같다는 거죠~
모가 없다는 이유하나 때문에 출생신고며~의료보험이며~ 어린이집.... 복지 헤택을 못 받는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엄연히 아버지가 있는데....또한 그걸 구나~시에서 손길하나 못주고 의자에만 쳐 않자 있는 공무원들 또한 개졎같죠.........
근데 이글이 왜 유머 게시판에......... ㅠㅠ
이건 무슨 죚같은 경우죠????
자궁없는 남자는 어디서 줏어온 아이를 자기 아이라고 신고할까봐 안된답니다.
글귀만 보면 눈물이 나려 하는 군요...
제발 이글을 정부에 고위공직자가 좀 읽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선거철이 다가오지요...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선거철을 이용?! 이라도 하고 싶네요...
당선을 위해서람 무릎도 꿇을 사람들이니까요...추천!!
친자가 아닌데 자식으로 속여서 등록 가능해버리면
일본영화 "완전한 사육"이 현실이 돼 버릴 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생각할때도 위에 저 사진이 사실이라면 병원에서 출생증명서를 발급받거나 힘들다면 유전자감식같은
친자확인만 돼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 이상한 일이네요...
무턱대고 나라에서 엄마없으니까 친자등록 안됨!! 이라고 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렇다면 출산중에 산모가 사망했을경우 친자등록이 안된다는 말인데..
이건 마냥 정부를 깔 상황이 아니고 자세한 상황을 알아야 할듯..
아무리 봐도 저 사진의 상황은 특이한 케이스인듯.
신고서를 제출할 때는 의사·조산사, 기타 분만에 관여한 사람이 작성한 출생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태어난 자가 출생신고 전에 사망한 경우에는 출생신고와 동시에 사망신고를 해야 한다."
법에 따라 사진의 사연 당사자는 친자임을 반드시 증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남자가 아무 애나 데려다 친자라고 주장하며 출생신고를 한다면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겠죠?
법은 이런 폐해를 막기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두는 것입니다. 사연은 안타깝지만 친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친모 또는 분만에 관여한 사람의 출생증명을 갖추는게 순서일 것입니다.
제정 2011.06.30 [가족관계등록선례 제201106-2호, 시행 ]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46조는 ‘혼인 외 출생자의 신고는 모가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혼인 외의 자에 대한 출생신고는 모가 하고 부는 인지신고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가 출생신고서의 기재사항으로 ‘부모의 성명ㆍ본ㆍ등록기준지 및 주민등록번호’를,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규칙」제38조가 출생증명서의 기재사항으로 ‘모의 성명 및 출생연월일’을,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55조가 인지신고서의 기재사항으로 ‘부가 인지할 때에는 모의 성명ㆍ등록기준지 및 주민등록번호’를 각각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모’는 출생사실의 유무 뿐 아니라 부자관계를 형성하는 인지라는 신분행위의 적부 판단에서도 필요불가결한 사항이라 할 것이어서, 부가 혼인 외의 자에 대하여 모를 불상으로 출생신고하는 것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단서의 ‘법률상 기재하여야 할 사항으로서 특히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을 기재하지 아니한 경우’에 해당하므로 수리하여서는 아니된다
저희랑 비슷한 딸이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여가부에서 가는 뺴고 이대숙대부라 해야할판..썩은 암덩이 같은 존재
고용보험 실업급여는 있어야된다고봄. 요즘회사 깐깐함 지맘대로 실업급여 타먹기 힘듬...
회사 짤린 분들한테는 가뭄에 단비임....
아기는 이미 빼앗겻고 그동안 심적 괴로움을 당하엿죠 ..
출생신고서 조작을하여 아기가 당시입원했던 큰병원 측에서 신고를 하여 제제가 들어오자 저랑합의하에 병원비 를 지불하고
아기를 데려온 저의 동의 없이 자기밑으로 데리고가벼렸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지인들이 저에게 욕설하고 말도안되는 말을 억지로 저한테 말을하면서 녹음도하더군요 .. 지금까지 태어난지 한달쫌넘은
제아들 이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 답답 합니다 . 저분보면서 저도 많이 울었고 .. 공감도 많이 갔습니다.
눈에 선하더군요 중환자실에서 바늘꼽고 자던 제아들이요 .. 밥먹여주고 트림 시켜줄때 요놈이 올려다보던 그 눈빛도요 ..
아직 잊지를 못합니다. 짦지만 하루동안 재 옆에 누워자던 모습도 .. 아들이쓰던 분유 이불 속싸개 겉싸게 젖병도요 .. 못버리겟더라구요 ..
없는집에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결국 돈이더군요 .. 돈이없어 아들하나 찾아오지 못하니 슬플따름입니다..
아들하나 지키겟다고 일자리 버리고 벌어논돈 다 버렸건만 .. 결국 저에게 돌아온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새끼아니니까 나랑 연관짓지 마라 해놓고 자기들이 한짓에 제제가 들어오자 허겁지겁 미혼모로 등록해놓고 내동의없이 아기 데려가더니 ..
1500내놓으라고 말하는데 .. 답이 없더군요 .. 말도못하고 뺏기고 .. 아기 생각에 하루하루 핸드폰에 잇는 아기사진만보며 있는데
전화와서는 입양보낼생각하고 있다하더군요 .. 엄마나아빠업는 자식으로 키우기 싫다면서요 .. 말이 안돼요 .. 정말 죽고싶어요 ..
저말듣다가 눈앞이 하애져서 앞차 브레이크도 못밞고 들이 받았습니다.. 온몸에 힘이 다풀리더군요 ..
그래도 저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렵니다. 제가 떳떳하게 돈많이벌고 살고있으면 아들이 언젠가 찾아 올꺼라고 믿으니까요 .
슬퍼도 할수있는게 없고 해줄수도 없고 .. 저분에게 딱히 해줄말은 없지만 . 그여자 평생 저주하며 사세요 이쁜딸하나 버리고 다른사람과
살그여자 저주하며사세요
참 힘든 세상에 우린 살고있네요
정말 도움을 필요로한 사람들을 외면하고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행동만 하고 있습니다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이상한 법들이 많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부지런하게 일했으면 없어지고 바뀔법들이 많이 없을텐데,,,,
제발 빠른시간에 좋은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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