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에 개택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왠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가려 하는데....
이런 무개념 개종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침 집사람과 빈속을 모닝커피로 달래가며 운전중 저런 개종자를 보게 되네요....
순간 제가 신호위반 한줄 알았다는....너무나 편안한 모습으로 눈은 반쯤 풀린채 좌회전 해주는 택시기사의 면상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놈의 블박 유라이브1인데 화질이... 번호판이 안보이네요~~ 보배횐님들중 능력자들 많으시니 한번 살짝 부탁드려봅니다^^*
전 설마 지나갈까했는데.. ㅎ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ㅎㅎ
웃음뿐이.....
옆에 마누라가 살짝 잠들라고하는 터라 그냥 웃음으로 ㅎㅎ
결혼하고 장기동에서 신혼집 차리고 거주중입니다 ㅎㅎ
저기 4거리 좀 위험하긴 한듯해요. 평상시 출퇴근하는 길인데 최대한 천천히 가려 노력중입니다 ㅎㅎ
모닝 개택의 개짓은 매가 약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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