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밥먹고 잼있게 놀고 여친 집에 데리다 준다고 가는 길에 미친 아줌씨....
첨에는 정차중에 살살 움직일때 끼어들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두번째는 완전 폭팔~
차세우고 따지려 가니~통화한다고 실실쪼개고 밖에서 머라고 하니깐 귀찮다는 표정으로 그냥 가라는 식으로 손짓만 까닥까닥
제대로 폭팔해서 창문 주먹으로 내려 칠려는 순간에 여친이 울면서 말려서 그냥 감~
아직까지 생각하면 열받네.... 번호판은 잘안보이고 그때 봐두는것인데 아깝네요~ㅜ
40초 부터 보시면 되요
싸우지 마시고 그냥 상품권으로 -_-
저정도 가지고 승질나면 운전 못하지요.
앞에 주차 차량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핸들 을 걱엇는데
문론 백밀러 보고 햇어야하지만.
저정도면 ...
저는 이 블백님께 이런말 하고 싶씁니다
"씨박세끼야 넌 준법정신이 투철해 법규위반 안해봣냐??
씨뿌랄놈아..."
내가 지키려는 확고한 의지가 있어도 깜박항 수 있수 있어서
위반후 저는 속으로 미안하고 다신 안해야지 하는 다짐도 해봅니다.
일단 운전한다는건 잠제적 위험입니다.
서로 이해 하는것이 좋지 않을 까요??
저정도는 당신도 행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론 잘한 행동은 아닙니다.
왜 상품권을 놔두고 직접 해결하려고 하세요;;
혼자도 아니고(혼자였어도 위협은 하면 안되죠 ^^;) 동승자까지 있었는데...
열받는 일이 있으면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그보다 못참겠으면 미행하다가 다음 신호 때 내려서 이야기하면 되구요.
사고안나셔서 다행이네요
블박으로봐도 매우가깝게 느껴지네요
후덜덜덜...
여자친구분이랑 무조건 결혼하세요....정말 보는내가 온몸이 떨리는데...
여자친구분이 이성을 가지고 말려준 자체로도 그 여자친구분은 진짜 떠받들어 줄만합니다..
오빠~오빠~~를 다급히 외치던 그 순간이 정말 다급햇네요..
그걸 이겨내고 이성으로 님을 자제시켯다는 자체가 대단한 인성입니다...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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