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운전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제 교통에 흐름에 방해가 된 차량 / 되었던 차량을 신고중입니다.(비상등 켜주면 예외)
제가 신고한것이 처분되지않을때(교통흐름이 방해가 되었던 차량이 안전지대 통과) 똑같은 담당자가 한건은 과태료부과처분 한건은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지않아서 경고장처분을 해서 관련 기준때문에 담당경찰관과 말다툼도 한적이 있고요.(블박을 아무리봐도 두건다 안전지대 통과당시 교통의 흐름에 방해가 없었습니다.)
제가 과연 잘하고 있는걸까요? 그냥 참으면서 살아아하는 걸까요?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을수 없는 부분이나
너무 화날땐 블박뽑아서 신고해요
그 차주 당사자도 잘못한거 알아야죠
그당시 시간/날짜/위치/번호판 기억해두는데
그 차주때메 내 귀한 시간써가며 좀 화나기도해요
귀찮기도 하고 집에 도착할때쯤 되면 잊어버려서 ㅋㅋ
젤 큰건 어머니나 안주인님이 하지말라고 하셔서 한번도 한적은 없네요......
한번더 어필하는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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