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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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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닉네임없당 22.08.21 22:03 답글 신고
    힝.. 그 마음 고스라니 전달되는 것 같아요. 좋은 곳 가셨을 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0
  • 레벨 소장 Jh80 22.08.21 22:02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답글 1
  • 레벨 이등병 운곡 22.08.22 20:11 답글 신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저도 3개월 되가는데 슬프지 않네요
    엄마는 좀 멀리있을뿐 어딘가에 있고
    언젠가 만나야할 사람이니까
    그냥 좀 떨어져있다 생각하세요.
    답글 0
  • 레벨 일병 Bar셀로나 22.08.22 16:22 답글 신고
    상실의 고통은 그 어떤 고통보다 힘든것 같습니다.
    어머님께서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힘껏 슬퍼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레벨 준장 곰방쥐췬토끼 22.08.22 16:2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2 JUDO3단 22.08.22 16:2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부산왕관 22.08.22 16:31 답글 신고
    좋은 곳에 가셔서 잘 지내실 껍니다.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사달도사민 22.08.22 16:33 답글 신고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돌아가시고 보니 먼놈의 자식새키가 자식노릇 해본것도 없고 마지막 여름여행 같이 다녀오고 그 여름여행 한번으로 저희와 헤어지신건지..
    참 부끄럽고 죄송하고 한탄만하고 사는지 제꿈속에는 단한번도 안나오시더니 가장친한친구 꿈에 나와 환하게 웃고 계시더랍니다 그렇게 불효자였는데
    자식지키고 싶은건 그곳에서도 마찬가지시네요..
    남은가족 더 지켜주시며 이겨 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스마일쥐 22.08.22 17:00 답글 신고
    오랜만에 로그인해봅니다.
    님 저도 어머니 돌아가신지 30일되었어요. 저도 어머니댁에 물건 정리하면서 울컥울컥합니다.
    사진보고 멍~하고 어머니 살아 계실때 녹음해둔 육성 술만먹으면 듣고 그럽니다.
    저역시도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란말 가슴속으로 많이 해요. 너무 같은 맘이라 뭉클하네요. 옷정리하면서 평소엔 따뜻해
    보였던 옷이 왜 그리도 추워보이고 볼품없어 보이는지 있을때 좋은옷 못해드리곤 지금에야 후회하는 불효자라는 생각만
    계속합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런다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살아 돌아 오시는것도 아닌데.... .
    가슴에 묻고 지금이라도 살아있는 가족들에게 어머니에게 못한 마음까지 다해 사랑해주세요.
  • 레벨 이등병 스노이 22.08.22 17:01 답글 신고
    너무힘드시죠 저도그랬던거같아요
    오랫동안 시간이 지나야 흐릿해지나봐요
    저도 아이가 있어서 그나마 이겨냈었던거 같아요
  • 레벨 원사 3 nadayo 22.08.22 17:03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저는 아버지 돌아가신지 이제 3년됐네요... 많이 무덤덤해질거라고 생각하지만..또 어느덧 문득문득 가슴을 후벼팝니다...그말 동의합니다...계실때 잘해라...감히 못한다는거...정말..동감합니다... 나도 못했는데 어떻게 남에게...그런말을 하게 될까... 하루라도 전으로 돌아간다면...꼭 다시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네요....힘내십시오...시간이 약이지만..약이 별로 듣진 않네요...
  • 레벨 원사 3 새하얀미르 22.08.22 17:14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2.08.22 17: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마로마로 22.08.22 17:32 답글 신고
    아이고 뭔일 입니까

    기운 내세요
  • 레벨 상사 3 짬쪼롬 22.08.22 17:47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2 방방블박 22.08.22 17:52 답글 신고
    위로 드려요. 토닥토닥.
  • 레벨 간호사 남도 22.08.22 17:5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3 국수판돈 22.08.22 17:56 답글 신고
    패혈증쇼크가 참힘들죠 ㅜㅜ
    제 어머니도 간단한수술후 패혈증오셔서 일주일간 생사를 넘나드시다가 떠나셨어요.
    부디 힘내시고 마음 단단히 잡으세요.
    어떤말도 위로가되지는 않겠지만 좋은곳 가셔서 편히 지내실거예요.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록이당 22.08.22 18:02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ㅜㅜ 22.08.22 18:0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심정 잘 압니다
    아버지랑 같이 일 했는데 연락 못 드린 분들 많습니다
    같은말 수백번 했습니다
    어떨땐 눈물 수없이 흘렸습니다
    우울증 까지 왔습니다
  • 레벨 병장 엉덩이탐정단 22.08.22 18:0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위 3 S63AMGLPI 22.08.22 18:1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1 살아남은LH직원 22.08.22 18:15 답글 신고
    원래 불효자는 부모가 죽으면 잠깐 효자가 됩니다유
    시간지나면 점점 생각이 덜나지만
    그런데 인간 말종은 평생 불효자이지유 ㅜㅜ
  • 레벨 원사 2 닷근이 22.08.22 18:19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희어머님도치매노환으로 곧이별할시간이 다가온거같아 시골다녀올때마다 운전하면서 엉엉웁니다.자식위해 평생고생만하다가 이제 살만하니 이별순간이 다가오네요. 기운내시고 자식위해 또 일어서야죠.
  • 레벨 준장 띨폰 22.08.22 18:3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원할머니도참 22.08.22 18:42 답글 신고
    얼마나 슬프실지...상상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 레벨 하사 2 도로아미타불 22.08.22 18:5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리얼소용돌이07 22.08.22 18:52 답글 신고
    슬픔은 나눠야죠. 힘내시고 힘들 때 글 하나씩 적으세요.
  • 레벨 훈련병 펠롱 22.08.22 18:53 답글 신고
    저희 엄마도 사인이 패혈증쇼크셨어요
    슬플땐 소리내서 울어요 참으면 병됩니다
    가슴이 뻥 뚫린거같고 정말 안계신건가 꿈같고 힘드신 시간일거같아요 토닥토닥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상병 맘껏달려라 22.08.22 19:04 답글 신고
    10년전 저희 아버님이 그러셨어요...ㅠ.ㅠ
    회사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어머님이 전화오셔서 아버지 숨 제대로 못쉬어서 형이 모시고 급하게 병원 갔다고...
    순간 불길한 꿈이 기억 나더군요...
    2-3일전 꿈에 병원에서 커튼이 쳐져있고 제가 오열하는 꿈이.....아닐거야 아닐거야 했지만....
    결국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2일을 힘겹게 하시다 돌아가셨지요..ㅠ.ㅠ 사인은 똑같이 폐렴에 의한 폐혈
    증.....
    인공 호흡기를 삽입했기에 마지막 말씀도 못하시고... 아버님은 호흡기 빼라 하시고 하셨지만 의사들은 절대 안된다고만 하고.... 그렇게 그렇게 제 아버지는 마지막 말씀도 못하시고 눈물만 흘리셨습니다..
    울고불고 했지만 아버진 눈을 뜨시지 못하셨고..... 그렇게 가슴을 치며 제대로된 효 하나 못해드린게 후회 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 하시지만.....10년이 지났지만 아직 가슴이 메어 옵니다.....
    이제 남으신 어머님께 라도 잘하자 하고 하지만 그래도 아버님께 못해드린건 계속 한이 되네요...
    아버지....아버지....아빠.....ㅠ.ㅠ
  • 레벨 중사 2 호동이왕자 22.08.22 19:0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1 닥치고추천 22.08.22 19:1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2 또르르르르르르르르 22.08.22 19:24 답글 신고
    말로 형용 할수없을 정도로 힘드실거 알아요..

    엄마가 남기고 간 흔적들 보면 눈물부터 나오겠죠

    이 상황이 믿겨지지도않고 믿고싶지도 않으시겠죠..

    진짜 한없이 실컷 울면 나중에는 눈물도 마르더라구요..!

    참지말고 울고싶을땐 실컷 울어요..!

    글보고 감정 이입되서 저도 눈물이나네요..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익산꾹 22.08.22 19: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무슨말을해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 레벨 상병 assks 22.08.22 19:33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님 글 보고 나니 어머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래에 기력이 약해지신것 같은데
    계실때 잘해야겠죠 당연히
  • 레벨 소위 3 포비4b 22.08.22 19:3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고갈비금지령 22.08.22 20:00 답글 신고
    얼마나 황망하실지 감히 상상하기도 힘드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터진소쿠리 22.08.22 20:0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준장 달콤한인내 22.08.22 20:0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봉사하는심봉사 22.08.22 20:0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벤좌민 22.08.22 20:0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힘내셨으면 합니다.
  • 레벨 일병 변산호랑이 22.08.22 20:11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시고 마음추수리세요
  • 레벨 이등병 운곡 22.08.22 20:11 답글 신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저도 3개월 되가는데 슬프지 않네요
    엄마는 좀 멀리있을뿐 어딘가에 있고
    언젠가 만나야할 사람이니까
    그냥 좀 떨어져있다 생각하세요.
  • 레벨 상사 2 엽기적인저승사자 22.08.22 20:2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독보 22.08.22 20:2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201 22.08.22 20:25 답글 신고
    저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가끔 집에 들리면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정작 우리 애 키운다는 핑계로 자주 못 내려가는데..마음이 쓰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3 Vow 22.08.22 20:33 답글 신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끼니 잘 챙기시길
  • 레벨 중령 1 회떠드림 22.08.22 20:34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원사 1 올랜도블룸 22.08.22 20:34 답글 신고
    나이가 들어가니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고이네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우기도기 22.08.22 20:3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조선비 22.08.22 20:36 답글 신고
    너무나 많이 힘드시겠어요.......
  • 레벨 일병 에코드라이빙 22.08.22 20:37 답글 신고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코큰파파 22.08.22 20:3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일병 광킹짱 22.08.22 20:48 답글 신고
    힘내세요! 토닥토닥
  • 레벨 간호사 hyunya5 22.08.22 20:56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언프리티렉스타 22.08.22 20:5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사 3 눈물이글썽 22.08.22 21:0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1 아라마수라 22.08.22 21:13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ㅠ
  • 레벨 상병 흰나비 22.08.22 21:24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느린왕자농부 22.08.22 21:27 답글 신고
    ㅠㅠ. 공감합니다. 그냥 슬플땐 많이 울고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지더라고요.
  • 레벨 하사 1 특수무기 22.08.22 21:31 답글 신고
    아 엄마 보고싶다
    전 1년 됐어요
    첨 몇달은 밥먹다가도 몇분울고 다시먹고 했네요
    잘살아야 엄마가 좋아합니다
  • 레벨 중사 1 니꼴라써케이지 22.08.22 21:33 답글 신고
    아들...엄마 목소리
  • 레벨 상병 깨진소주병 22.08.22 21:3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강아지멍멍 22.08.22 21:3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제이브로스 22.08.22 21:37 답글 신고
    어떤말이 위로가될지 모르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하사 1 Cacarote12 22.08.22 21:54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원사 1 해뜰날오것지 22.08.22 22:0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지도무쌍 22.08.22 22:00 답글 신고
    어른이 죽으면 돌아가셨다고 하죠. 높임말로 알고 있는게 일반적이지만,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해석한다는 말도 있다고 하네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라고 빌어 주시고 너무 오래 슬퍼마세요, 저승에 가신 어머님은 자식이 오래토록 슬퍼하는거 바라시지 않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3 배룩이 22.08.22 22:03 답글 신고
    죽음앞에 뭐가 소용있겠나마늘,, 힘내시구 이겨내야죠 ㅠ 못본다 생각할때마다 힘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겠죠 분명히
  • 레벨 하사 3 카레서를꿈꾸는 22.08.22 22:03 답글 신고
    감히 힘내시라고 말씀드려요....저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똑같았어요....집에 남은 어머니의 흔적들...옷엔 아직도 남아있는 것만 같은 체온....어머니 화장품 냄새....그것들이....너무 힘들게 했어요...그래서 우울증 아닌 우울증앓이 했고...못 마시는 술도 마시구...하다가 이러면 어머니가 이런 모습보면 실망하실까봐 힘내서 살아온거 같아요..생각해보면 얼마전 일인거 같았는데....벌써 15년이나 흘렀네요...친구들끼리 술먹다가도 엄마 얘기하면 하면 울어요ㅎㅎㅎ 어머니라는 존재가 아니..부모님이라는 존재가 그런거 같아요...슬픔이 죄가 아닌만큼 슬프실 땐 확 울어버리세요...그게 나아요....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GrrifinS 22.08.22 22:07 답글 신고
    상상만해도 버티기 힘든 고통일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페가수스45 22.08.23 08:45 답글 신고
    당분간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용기 읽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장 강차장입니다 22.08.23 09:51 답글 신고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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