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서
지정차로제는 엄격하게 지켜지지도 않고,
지정차로제란 법적조항도 없을 뿐더러,
그닥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과속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한국의 교통문화의 큰 문제는 과속에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미국처럼 상시 순찰차가 꾸준히 돌아 다니면서 과속을 잡아낸다든지.
미국처럼 도로 곳곳에 경찰이 짱박혀 있다가 잡아 낸다든지.
미국처럼 과속으로 걸리면 수십만원 깨지게 한다든지. 법정출두 시킨다든지
과속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선진국에선 과속을 음주운전에 준하는 위법으로 보는거 같더군요.
이를 고치기 위한 제도개선과, 운전문화를 변화 시키기 위한
좀더 건전하고 성숙한 토론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독일 속도무제한 도로 제외하고, 과속에 대해 이처럼 관대한 선진국가가 있을까요?
진짜 중요한 문제는 함구하고
별 쓰잘데기 없는 지정차로 논쟁만 열올리면서 논쟁하는거 보면
역시나 교통문화 후진국은 후진국일세 합니다.
지정차로제 가지고 열내시는분 좀 웃기네요.
이상.
아 물런 과속 있죠,
한 수백대 지나가면 한대가 속도 오버 할까 말까 하더군요.
한국은 정 반대죠 백대 지나가면 1대 규정속도 지키던가.
미국보면 과속에 대한 운전자의 인식과,
경찰의 과속에 대한 통제가 한국과는 차원이 틀리더라구요.
아 역시 선진국이구나 합니다.
깡패도 돈 많으면 국회의원 하는것과 같은 이치 인가요?
독일을 선진국이라고 말하면 인정 합니다.
운전하는거 보면서 느낀 질서 의식이, 확실히 문명국이구나 합니다.
반면 한국에서 운전문화는 완전 야만인
그러나 자칫 미국이 정말 선진국 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생겨날까봐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미국 >>> 넘사벽 >>>>안드로메다>>>> 한국 > 중국 인거 같네요
과속, 신호없는 교차로 일단정지, 사람 우선주의, 차간거리 준수, 와우 차원이 틀려요 차원이.
미국 경찰은 운전문화를 뿌리채 바로 잡겠다는 이런 목적의식이 강한거 같고.
한국 경찰은 운전문화 따윈 관심없고, 그냥 세수확보 목적같아요.
독일가보세요. 칼같이 지켜요....추월차로는 추월 할때만 사용하고 혹여나 뒷차가 추월하겠단 의지를 보이면 하이라이트든 따라붙든 그냥 비켜주는게 예의고 법도입니다.
지킬것은 지키고 과속하는것은 별도입니다.
독일 제외한 규정속도가 있는 나라에선 그닥 엄격하진 않은거 같은데 말입니다.
오히려 과속에 대해서는 엄격을 떠나 엄벌
근데 지정차로는 반드시 지켜야 하고
과속은 별도라굽쇼?? @.@
과속위반은 경찰이 판단하는 문제니까 지정차로지키는게 먼저다라는 글도 보이는데
그런논리라면 지정차로 위반이나 교통흐름 방해도 경찰이 판단할 문제인거죠
지정차로위반 과속 둘다 서로 맞다고 주장하는 논거가 현행법상 부족합니다.
어떤 주장이든 설득력이 떨어져요.
시판되는 차량 전부 속도제한을 걸어버리면 어지간한 논란은 대부분 해결되지만 그걸 원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테고
그렇다면 각자의 운전센스를 기대할수밖에 없습니다.
센스있게 운전해주면 좋은거고, 그렇지 않다면 아쉬운거고..
엄밀히 말하면 님이 말한대로 지정차로보단 제한속도 준수가 더 중요합니다.
지정차로 지정이유도 빨리가는 차를 위해서라던지 추월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
대형차종을 우측으로 분류해서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통한 안전운전을 하기 위해서니까요.
그리고 지난 십수년간 제한속도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청원이 빗발침에도 불구하고
일부도로가 110키로인 경우를 제외하고 상향되지 않는 이유를 유추해보자면
현행도로교통법 자체가 목적지까지 빨리 도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사고예방과 안전운전을 위해 존재한다는걸 말해주는것이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정말 착각하는 부분입니다. 운전면허시험사항을 개선하긴 해야해요.
도로교통법 끌어들여서 과속을 합리화 하는 글도 보이던데, 이런글들은 시작점부터 잘못된 글이되겠네요.
님! 보배드림에 이런 글 올리시면 욕먹을 각오는 하시고 올리신 거죠?
곧 그들이 몰려올 겁니다.
보배드림은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 좋아서 그런지 추월차로에서 정속주행은 3족이 멸할 중죄에 속하나
과속은 구두견책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고
이런 글 올리셔야 합니다.
과속은 해도되고 지정차로위반는 안된다? 이것도 쓰레기나 하는 생각
지정차로위반은 해도되고 과속은 안된다? 이것도 쓰레기나 하는 생각
둘다 잘지키는 사람만 있을시 쓸대없는 정체가 많이 줄어들겁니다
누구하나 과속의 심각성에 대해 문제제기 하는 사람이 없어서요.
과속하면 죽을 위험 높아진다는건 운전자라면 알고있는 상식이죠...차는 흉기라는거(김여사는 제외)
전혀 실천이 안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이대로 놔 둬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근데 과속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지켜져야한다고 생각되며,
지정차로제 토의하는거 만큼
과속에 대한 논의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많이 오고가는 선진 운전 문화가 됐으면 합니다.
과속에 대해선 짤막하게 경찰이 알아서 할일 그게 다라는게 흠 ㅋ
지정차로 준수는 안해도 된다? 라고 님이 댓글 쓰신 부분은
님이 글의 취지를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 목숨 빼앗을 수 있는 위험한 겁니다.
근데 과속이 더 나쁘다라고 하는건 무슨 논리인가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과속은 지정차로제와는 차원이 다른 음주운전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지정차로제 위반은 김여사나, 김사장님 몇명 안되잖아요.
근데 과속은 전부 하고 계시잖아요, 대한민국에서 과속 안하면 도로 흐름 방해하는거잖아요. 너무 너무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위험성과, 비율을 볼때, 과속이 압도적이지 않나요?
지정차로제 논란에 열내시는 만큼 과속에 대해서도 성찰이 있었으면 해서 하는 겁니다.
이상.
님이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십시오.
울나라 도로에 최고제한속도를 왜 설정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빨리 달린다는 도로인 고속도로 조차도 왜 제한속도를 110km로 설정해놨을까요?
이유가 뭘까요?
기름 아끼라고요?
도로 망가진다고요?
산천을 구경하면서 달리라고요?
성능 좋은 차가 빨리 달리면 굼벵이 차가 배아플까 봐서요?
노노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바로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님은 진정 이런 사실을 모르시나요?
둘다 하지말아야 합니다.
지금 자꾸만 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불법을 하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ㅡㅡ;;
도대체 아까 부터 무슨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둘다 불법이니까 하지말라고 저는 말하고 있습니다.
둘다 불법이니까 하지마세요!!!
님 그런 말씀하시면 어느분한테 한소리 들어요.
그분의 논리는 왜 둘다 불법인데 더 잘잘못을 따지냐는 것이죠.
아마도 그분은 좀 심하게 말하면 경범죄나 중죄나 그냥 다 같은 죄인가 보더라고요.
그리고 잘잘못은 경찰이나 따지지 왜 당신이 따지냐고 하던데요.
실제 단순 과속으로 인해 사고로 이어지는것보단 우측추월을 하다가(일명 칼치기로) 사고나는 사례가 훨씬 더 많을듯 합니다.
우측추월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1차로에서 양보를 잘 해준다면 그럴리가 있을지 합니다.
유럽을 몇군데 장기출장으로 머물러보며 운행해봤지만..
고속도로에서 하위차선으로 추월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못했습니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
앞차량이 안비켜주면, 기다리거나 빵뻥거린다음 비켜주면 나가면 됨.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되겠네요....
나란히 달리는 놈들 50키로 따라가본 1인입니다
상향등도 소용없고 100키로 달리는데 빵빵은...더욱도 들리지도 않음 -_-
아우토반에서는 우측추월 하면 뒷차가 난리 부르스를 친다고 합니다.
독일에서는 우측추월은 거의 살인행위로 간주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울나라는 우측추월은 밥먹듯이 하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요.
추월하겠다는 단 한가지 생각에 우측이고 좌측이고 간에 틈만 있으면 칼치기 하는게 울나라 과속 운전자 모습입니다.
당연히 교통흐름도 망가지구요~ 과속하지 말라는 위 글쓴이의 말씀도 일리가 있죠~ 과속하기 위해서라고 당연히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것이 우선순 일까요? 모든일엔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있죠~~ 추월차로에서 주행을 하지 않고 있다
면 주행선에서 과속하지말고 법적속도 준수하시면서 달리시라 이건거 같은데요~~ 열내시는 분들(추월차선에서 주행반대)
저도 진짜 열나는 일 한두번 아니였거던요~~ 추월선에서~ 다음 분기점까지 주행하시는 분들 여럿!!! 봤거던요~!!!
그럼 글쓴이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스티스용님 말구요^^;;)
추월을 하려면~ 속도를 내야겠죠~ 그럼 추월을 하는데~ 속도를 내시지 않나요? 그럼 추월선을 뭣하러 만들죠?
주행선에서 하시라는거죠~ 주행선에서 과속안하시고~ 법적속도 지키시면서 운전하면 되는거~~
정말 간단한 논리인데요~~
추월을 할려면 일시적으로 가속을 해야 추월을 하지 같은 속도로 추월을 하랴?
산수못하나?
추월을 위한 가속은 경찰도 넘어가는거 모르나?
카메라가 추월중인건지 그상황을 어떻게 아나 사람이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같이 달리는 경우를 말하는거지 경찰청에도 함물어보길
과속을 별거 아닌거로 여기는 운전문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과속이 없다면 추월차로서 주행을 해도 되는거여 뭐여?
과속이 없다면 논란거리가 아니라니 기똥차네
추월차로서 주행을 하는거 자체가 문제인데 뭔 과속타령이여
추월차로서 100을 달리던 150을 달리던 주행을 하는게 잘못된건데 제발 욕처먹을 소리좀 하지말길
상식쟁이 친구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정차로제 문제 삼는건 정당한 논쟁이고
과속에 대해 문제 삼는건 불필요한 언쟁입니까??
그런겁니까?
왜 과속에 대해 운전문화를 바로 잡자 하면 안되는 거죠? 네? 말해 봐요.
내말이 틀린가요? 말해봐요.
차로를 잘못쓰는 문제에 과속이 없으면 논란이 없다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이상한 소리를 해서 논란을 만들고 있구만 뭔 소리여
그런 상황에서 어떤 병구가 추월차선 정속주행 했다면 난 미친듯 칼치기 하면서 피해 갔을것이고 사고 위험이 훨신 높아질것이다.
그럼 과속이 나뿐가? 추월차선 정속 주행이 나뿐가? 그냥 둘다 나쁘다.. 닭이 먼져냐 계란이 먼져냐...
그러면.. 적발 횟수가 적어지고... 벌금도 많이 줄어들겠지요...
그럼 그동안.. 걷어들였던 세금은 어디서 걷나요... 그래서.. 세금때문에 그럴수없는것입니다....제생각엔...ㅋㅋ
1. 자유의 의미? 나는 기름값을 더 지불하더라도, 심지어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 지정차로만 제대로 지켜준다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천천히 가고 싶은 사람은 바깥쪽 차선으로 가면되고.. 너의 자유도 보장하고 나의 자유도 보장받을 수 있는데 왜 나의 자유만 제한시킬려고 하는 것인지? 도둑놈 심보?
미국에 과속이 없다고? 미국 기보긴 하셨는지?
또한 한국은 빨리빨리를 좋아하죠~ 말다한거 아닙니까?!
속도낸다 안낸다에 스트레스 받으시는분들은 그분들만에 세계죠~ 신경 안쓰는사람 많슴다~
화내시는 분들은 서로 합의점 잘생각하시고~ 화내지 맙시다~
차선 다 막고 규정속도로만 가면 문제 없는거냐?
생각좀 하고살자
물론 과속도 위법이죠~... 그런데 지정차로 위법도 위법인데요~ 간단한건데~ 과속을 안하면 지정차로 위법이 생길리 없다.
내제된 위험이다~ 내재된 위법이다? ~ 그럼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법법자요~ 왜냐구요~ 사람을 해하고 싶은 충동이 있기 때문이요~
누구나가다~~ 이 모든게 원인과 결과가 있죠~ 미치지 않고서야 사람을 해하고 싶은충동이 왜있겠습니까?
차도 마찬가지 입니다~ 돈이 있건 없건 좋은 차~ 고성능차~ 고성능 세단~ 이걸 왜 만들까요? 계네들이 바보일까요? 돈벌이도 안되는데
미쳤다고 수천억 들여가며 신차를 만들고~ 그런 고성능세단이건 스포츠카이건 속도 얼마나죠???
그럼 그차를 타는 사람들은 다 내재된 법법자요?
말도 안되는 논리도 논점 흐리지 마시오~~~ 참나 살다살다 답답한 양반 처음보네~~
결론 과속도 위법이고~!! 지정차로도 위법이요!!! 둘다 잘 지키면 고속도로 흐름 ,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글쓴이 님은 과속 단 한번도 안하셨겠어요???? 그죠????????
지정차로 항상 잘 지키시는지???????
추월선에서 주행하시는 분은 아니시겠죠?
1차선 140이하 벌금
2차선 120이하 벌금
3차선 100이하 벌금
4차선 80이하 벌금
요런식으로 벌금 부여하면 빠르게 갈 사람은 빨리가고
천천히 갈 사람은 천천히가고 딱 나뉘어서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
근데 저게 결론적으로는 지정차로제~ 1차선 추월차선화 ㅎㅎㅎ
교통은 흐름이고.. 그 흐름을 막지 말자는 거지요..
도로 규정 속도 이상의 주행은 위험하다 라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적어도 이전처럼 운전 면허 시험에 합격하는데에 대한 기준이 명확한 시기였다면 이런 생각 자체를 안 하실 겁니다.
이전에는 면허를 딸 자격이 안되는 사람은 평생 동안 재시험을 본다 해도 절대로 딸 수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죠.
운행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도로에 차를 몰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거죠. 글쓴 분의 생각을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정답입니다.
규정 속도 이상으로 달리 필요도 없고 타인 역시 그 이상으로 달려서는 안된다 하면 버스나 열차만을 타야 하는 것이죠.
도로에 차를 끌고 나오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설마 버스나 열차보다는 목적지에 빠르게 도착하고 편하니까 라는 이유로 차를 운행한다면 그냥 2차로에서 달리면 됩니다.
1차로에서 과속을 하던 말던 2차로에서 규정 속도로만 달리면 아무도 재촉 하지 않을테니 2차로에만 있다가 1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할 때에만 1차로에 진입하면 됩니다.
과속이나 추월에 대한 개념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2차로에서만 주행해도 도로 사정이 눈에 띄게 좋아질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추월 차로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자신도 그리 다니면서 과속이 아닌 추월이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백 미러도 볼 수 있게 되고 비상등 켜고 오는 차는 비켜주게 되고 도로 흐름을 파악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런 건 면허 따기 전에 이미 알게 되는 것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있을수없는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있기에 절대 있을수없는 생길수도 없는 도로이죠
근데 제가 잘못인가요??저는 정속주행인데...정속이란게 꼭최고속도에 맞추는게 아니라 최저속도와 최고속도 사이에는 들면되니 정속맞는거죠,근데 왜 뒷차는 크락숀누르고 쌍라이트켜고 난리죠..자기가 정속주행할때 30분씩이나 안비켜주고 정속주행할때는 생각안하고
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이런나라 고속도로 한번 달려보세요...
1차선은 다들 밟습니다.물론 아우토반만큼은 아니지만...
1차선 과속하면 다들 비켜줍니다.제한속도 있는 도로에서도.....
물론 차도 좀 있는 도로에서 흐름을 많이 벗어나는 과속은 문제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차선별 주행량이 제일 많은게 1차선입니다. 한대가 천천히 가면 여러대가 뒤에서 기다립니다..
1차선에서 빨리빨리 달려줘야 정체가 덜 심할것 같네요.. 추가로 자기뒤에 차가 보이면 본인차보다 빠르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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