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있는 30대초반 직장인입니다

제가 부동산 관련해서 아는게 별로 없어 자주 눈팅하는 보배에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자랑글 일수도 있지만

절대 그럴려고 쓰는글 아닙니다

현재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많은 아파트가 지어지고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불안한 마음도 한편에

들었고 담보대출 받은 1억2천에 대한 이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 현재 1년정도 쉬고있습니다

현재 아파트 시세는

본인 27평 아파트 시세 3억4천 (담보대출1억2천)

살기 좋은 동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가격이 많이 오른편이고 매매가 잘이루어짐

옆동네 임대 아파트 분양가 2억 시공사는 유명하지 않은 건설회사

1차부터5차까지 짓는중인데 1차만 현재 완공

고층 구매하고 싶은데 P가 3천정도 예상

동네 자체는 무난함

기업형 임대아파트가 저한테는 생소함

여기서 질문하고싶은거는

1번

현재 아파트를 팔고 임대 아파트를 가면 빚없이 구매하여 살수있는데

이게 현명한건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2번

만약 임대아파트를 구매하여 살게되면 5년정도 열심히 돈벌어서

다시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은데 8년을 못채워 판매할때 문제갈 될수 있는 사항이나

제가 지불한 P값을 받을수 있나요?

(현재 임대 아파트 P값이 3천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3번

혹시 기업형 임대아파트 구매할때 조언해주실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인해야할 서류 기타등등)

유익한 후방자료가 없어 댓글 달아 주시분들 중에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이라도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현재 가난하여 비싼거는 ㅠ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