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뿐만이 아니라 여러 기타 다른곳에서도 여전히 도는 떡밥...
1차선 주행이죠..
사실 정속주행이냐 아니냐는건 큰 의미가 없지요...
1차선은 2차선 달리다가 앞에 차를 앞지르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차로인데....
무지한 사람들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막 주행을 하지요..
정속 이든 과속이든 거길 주행하면 안되는게 정상인데...
1차선 정속주행 하는사람들이 과속차량 얘기 들려주면서 막 반박하지만...
그 가정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130 달리는 차에 150달리는차 하이빔 날리는거 문제여부 이런 가정...
애초에 거길 달리고 있는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끝이 없겠죠..
100에 110 110에 130 130에 150 이러면 무한정 가정입니다... 고로 씨알도 안먹히구요.
저는 주로 2차선을 타는편입니다. 3차선은 화물차량 때문에 이용을 잘 안했지요.
운전은 요령껏 하는거죠...
저도 물론 운전을 잘하는편도 아니고... 차 없을땐 어느정도 밟긴 하지만;;ㄷㄷㄷ
1차선 주행도 예전에 초짜땐 해본적 있지만 인식 후에는 앞에차가 느리게갈때 추월용도로 썼네요...
해답은 2차선 정속주행 1차선 정속추월로 ...
이 해답을 잘 지켜나가야겠죠... 저도 못지킬때가 있긴 하니... 오지랖일수도 있겠네요...
차없는 심야의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30~140정도 밟고 그랬으니...ㄷㄷ;;;
2.난 기름아낄려고 저속으로 정속주행하는데 기름막쓰면서 달리는 차들 배알이 꼴린다
3. 아무생각이 없다.
4. 추월차선이 뭔지 모른다.
5. 남들한테 시비거는게 좋다
직장생활중 만나면 안되는 상사유형으로 꼽힌다. 부하직원이 무슨얘길 하든 이미 자기 머릿속에서 답을 내린 후에 대화에 돌입하므로
이런 상사를 만났을깬 그저 멍청한놈 떡하나 더주듯이 요령껏 잘상대해야한다. 본인을 보는 스스로의 관점 속에서는 자신을 타인에게 너그럽고
지식이 많고 객관적이면서 정확한 만능형 인물이라고 부풀리고있을 확률이 크다.
반대로 부하직원일땐 기회주의적이고 대세에 편승하길 좋아하며 사회생활엔 아부가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애착있게 상사를 대하기에 애완견마냥
다루기가 쉽다.
평소 운전할때 도로상황 전혀 살피지도않고 생각없이 운전하는사람이 99%죠
떡밥 그만 던졌으면...
관종들이 얼씨구하며 달려드네....
2차선차들이 모두 정속으로110을지키고가고이고 나는최소 고속도로에선140이상밟는분은 1차선주행이맞져?
그건 주행이라기보단 추월중인겁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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