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입니다..
제가 요즘 100% 법을 지키자를 실천하고있습니다..
남을 지적하기전에 제 자신부터 똑바로해야 남에게 뭐라고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어..
영상 첫부분부터 나오지만 전 1차로 주행중이었습니다
오른쪽에서 우회전해서 들어오는차량이 바로 1차로로 꺽어버리길래
제가 조금 과하다 싶게 크락션을 울렸습니다..
상대방 운전석에서 올라온 손이....옆에 여친은 미안하다는거 아닌가하고 했는데
제가볼땐 욕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제가 크락션울려서 욕먹을짓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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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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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은거니 앞으로는 조금만더 여유있게 지금 처럼 안전운전 하심이 어떨지요
손을 올리는 폼새는 절대 미안하다는 제스쳐는 아닌듯 합니다.
전혀 성의가 느껴지질 않네요.
저건 '박규'같은 선진형 손욕이 아니고
'씨비다'할 때의 토종 욕입니다.
엄지를 검지와 중지에 끼우긴했는데,,
간이 콩알만해서 하다가 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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