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908092006089
보배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9월7일 제직장 후배의 고등학생 딸이 칼을 든 40대 남자한테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납치당할뻔 했다가 이웃의 도움으로 큰 일은 당하지 않았습니다. (공중파에 해당기사 뜸) 그놈은 당연히 구속될줄 알았구요.
그런데 가해자를 불구속수사 할거라고 합니다.
가해자는 같은 아파트고, 여학생 집을 알고 있어서,
피해자 가족은 너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불안해서 아빠 엄마는 출근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증이 정확한 현행범을...
수백만원 , 수천만원 뇌물은 무죄입니다.
곰탕은 징역 6개월 맞습니다.
미성년 특수 납치 미수는 그냥 풀어줍니다.
판사님들 쫌 이상한데 제대로 한거 맞아요?
고양시 관산주공그린빌 삽니다.
니미 집값은 개소리죠.
안전을 택하겠습니다.
아파트 주민들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법이지켜주지못하니
공중파 뉴스 나온게 내후배다
이거 알리고 싶어서 글 쓴거 같은데..
절대 그런 의도 없습니다.
애는 아빠 엄마가 걱정되어 괜찮다고 하지만 그렇치는 않겠죠. 어른스러운 아이입니다.
딸아이의 부모도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직장 선배로서 너무 안타까워서 법적인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돼지?
울 먀눌 용띠인데
니보다는 훨 났네?
와..
가족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불구속 ?
참 한심한 판사~
미친 판새새끼....
AI로 대체해야합니다.
판새 검새...나쁜 놈들
검찰ㆍ사법부 대들면 구속ㆍ기소 좋빠가 고
시민들은 걍 뒈져도 이렇고 지랄같네요.
정치싸움 하지말고 오랜만에 보배다운 모습으로요..
많이 시도를 할려나 정말 끔찍합니다
검사판사 가족을위한법~
#니 딸 내가 납치하면 어떻게 할래
어쩜 그렇게 국민들 눈높이와 반대로 가는지.....
법조계 놈들 모두 정신감정 해야할듯합니다..
판사가 아니라 판다구나
직계 가족 아니면 걍 오지랖부리지마시길..
2중 게시글입니다
두번다시 이런짓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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