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 가입해서~ 몇년된 영상 처음으로 올립니다.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아버지 차량으로(탑차)
용산역에서 강변북로 진입전 구간인데요..
용산역 이마트 피자를 사고 집으로 가는길인데 반대편 차선에서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급브레이크로 피자가 쏟아지는 사고를 입었네요. 상대 차량도 크락션을 울려주시더라구요... 나보고 피하라는건가요..??
신고하려고했으나 블랙박스 화질이 구려서 번호판도 안보이네요.
차량 사실때 당시 영맨이 20만원짜리 블박이라고 달아줬다고했는데..
카멜룩 CML-100 싸구려 망한회사 블랙박스더군요..
그래서 갖다 버리고 아버지 차량 블랙박스 아이패스 블랙 ITB-100으로 바꿈~
@@ 이 영상 전 상황도.. 50~60키로 정도 달리다가 한번 멈추고 다시 출발하고있었네요~
첫번째 동영상 같은경우... 박았으면..... 염라대왕 면접 봤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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