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판사에게 자주 혼나더군요. 마치 숙제 검사를 했는데 숙제가 무엇인지 쳐다보지도 않아서 혼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소장이니 답변서는 사무장이나 여직원이 만들어 제출했는데도 그것을 본적이 없단 말이 되고 수 없이 발생합니다. 또한 검사들은 공소한 경우에 대부분 초짜검사가 간다더군요. 이번 정경심교수때는 나이 지긋한 검사가 왔던데 결국 이상한 말만하고 퇴근. 황교안이가 검사출신이라 천재일줄 착각하며 국민들은 천재가 아니니 주52시간의 노동은 너무 짧고 더 많이 일해야 한다는 것을 보면 검사와 변호사의 추태를 보고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더군요.
지금은 어떤식으로든 검사는 처벌을 할수가 없는 시스템이니까. 아~주 개족같은 현실
모든 부패의 근원이 검사인데 검사를 처벌을 못해...허 참..
공수처빨리 만들어서 조국처장이 와야된다
상식이 통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온거라 걱정인거죠.
고통은 당할대로 당하고 모욕은 모욕대로 당하고 나중에 무죄 판결나도
아무 관심 없을테니까..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실상을 알게된 것은 막대한 소득.
OOO공동체, 묵시적OO
판례가 있는데 바보들인가
모든 책임은 내가진다!! 이지랄 했겠네
내일 10재판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봅시다/.개판 쓰레기 검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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