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거주하고있는 회원입니다.
얼마전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산역3번출구쪽 골목길에서 나가던중 상대방 포르테 차량과 사고가있었습니다..
억울한점은 제가 골목길에서 나가던중 주정차위반차량들과 주변사람들이 서있어서 우측으로 바짝붙지못한점이있었는데요
최대한 붙어서 차량 1대가 못들어올만한 공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포르테차량을 미쳐 측면을 못보고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저희 보험회사(현대다이렉트) 상대방보험회사(동부화재) 에서는 서로 무과실이라 주장만하고잇는상황인데요 포르테차량 영상은 확보를못하여 간략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먼저 앞에서 가고있었구요 상대방차량은 제차가
먼저와있는걸 확인하고 천천히오면서 제차량 조수석쪽으로 비집고 들어와 정차를하고있었다 주장합니다.
상대방 차량은 인도블럭아래에 주정차선을 밟고 넘어있는상황이구요 차 1대가 못들어올만한 공간이였는데 그 선을 침범하고
까지 들어온상황입니다. 저는 제가 무과실이라 주장은안합니다. 당연 항상 주시해야할부분인데 당연히없을줄알고 출발한 제 잘못도 있다고 인정하는바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무과실이라 주장을하고 자기는 멈춰있었다하는데 제가 보기엔 제가 상대방보단 과실이 많지않은거같은데 참 억울한부분이네요 .. 보배교사블 회원님들이 보시고 판독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상황동영상은 바로올리겠습니다. 똑같은 제목으로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박님은 도로로 진입하기 위함이고 100프로 과실은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8대2정도
님 차량이 차선을 물고 있는 상태로 진입한걸로 봐서는 피해차량도 차선 변경상황인거 같은데 그부분이 인정이 되면 7대3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중요한건 블박님 차량이 정차후 출발이고 도로 진입상황에 사고이기 때문에 블박님 과실이 크다는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피해차량이 4차선에서 5차선 차선변경중에 사고라고 성립이 되면 조금더 유리하겠죠
중요한건 님과실이 큰건 확실합니다 ;;;
지금 상황이 조소석 즉 오른편을 포르테가 박은 상황이라고 설명 하는거 같은데 맞는건가요??
동영상으론 진행 하던 차가 운전석쪽 즉 왼편을 박은 것처럼 보이는데
글의 설명은 같이 진행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끼어들어 박은 거라는 설명 같군요..일단 설명이 명확해야
정확한 답변이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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