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서울 시청공동주택과 부터 sh공사 인권유린 센터부터 순방해 이번에 끝을보려합니다
3년내내 입주민대표와 이야기하며 사과받고싶다해도 저같은놈이 입주민회장을 왜보냐 관리소장이그랫는데 갑자기 경비한테 전화오더니 이야기하게 내려오라고 전화가옵니다
이유가 있으니 내려가야겟지만 3분도 안되 다시 반말하는 경비한테 전화와 자고있냐 전화가 오네요? 그때부터 살짝 기분나빳지만내려갔습니다
역시 이륜차 3대를 주차한칸에 세우는 문제였고 전에 깡패같은 관리소장이 전 관리소장 허락찍힌 직인 문서 강제로뺏으려다 다음날 서울시청부터 구청까지 엎고 명백한 관리소의 잘못이라고 판단받앗을텐데요?
이사온기간 되도록 관리소 시키는대로 주차했고 하라는대로햇지만 자기들이 놀고먹고 일안해 생기는 주차문제와 관리를 안해 생긴 버려진 오토바이들 처리를 안해 나중에는 아예 댈곳이 없어 밖에 세웟더만 그건 또불법부착딱지 다른동네차들은 항의들어올까 와이퍼에 껴두는 종이 끼는데 그때 강력끈끈이 딱지붙혀 전면실드 아예안보이게 붙이셧죠?
또한 앞에 할아버지는 자주 입구앞에 1시간내내 세워도 못본척하면서 제가 보조배터리 가져온 6분도안되는사이 그때도 딱지붙혓고
3년동안 말도안되는 일 다적자면 끝도없으니 큰건만 우선말하겟습니다
전에도 입주민이 방해된다고 해서 관리소에서 세우라고 하던 곳에 세운 제 스쿠터 옴기다 넘어트리고 입딱다 제가 카울깨진거 발견하고 경비분한테 누가 이랫냐 시시티비 보겟다 하니 그때서야 자기가 옴기다 그랫다 해서 그냥 고의도아니고 수리비 청구도 모하니 그냥 제가 알아서 수리하겟다 하고넘어갔고
관리소 시키는대로 했지만 지속해서 민원 넣어 괴롭혀 참다못해 폭팔해 모두가 잘보이는곳에 대놓고 나이제 이자리에 세울거다 하고 세웟습니다
전에도 그랫지만 이륜자동차고 서울시 에서 된다하는거 자리도 별로없고 그냥 남들처럼 대자했지만 관리소가 관리안해 생기는 주차문제 를 분풀이 대상으로 저를 지목하니 저기 세운거고 서울시고 뭐고 아무문제 없다 확답받앗고 당연한 권리라고 받앗는데
오토바이는 차가아니다 그래서 댈수없다 하셧죠? 그런데 현재는 400cc 대형차 한대 에 180cc두대 전부 법적으로 이륜자동차이며 주차가능합니다
그래서 그깡패같은 관리소장 처리하고 구청이 개입해 해결된줄알앗고 그때도 말했지만 입주민 회의때 이야기하고싶고 사과받고싶다 남들처럼 댈수있고 어려운거 아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차단기는 하루종일 열어놔 다른동네 차도 막기어들어오고 심지어는 다른동네 오토바이도 이렇게 버리고 가는 마당에 모든걸 왜 저에게 떠넘기는지 이해가안된다 분명말했니다 전에도 그렇고 어제까지만 해도 그렇게 마음먹고 있엇고 3년만에 처음으로 입주자 회장이 보자기에 드디어 사과하려나 해서 내려갔는데 뭐요 저보고 골때리는놈이고 여기지구대에서 유명한 골때리는놈이고 저기 지구대 모두 자기 후배라구요?
그리고 sh공사에서도 제가유명한 골때리는놈이고 계약끝나면 쫓아내게 하겟다 공사에서 그랫다구요?
바퀴두개 이륜자동차가 자동차 주차칸 한대 세운게 주차빌런이고 골때리는놈이라구요?
그래서 역시 또경찰 을 불럿죠 이제 저유명합니다 3년동안 이문제때문에 30번넘게 출동했거든요 경비가 반말찍찍싸대고 그래서 신고해서 임대아파트주민도 입주자고 반말하면안된다 들은 그경비 아직 잘다니네요?
제가 경비한테 함부로 한다는데 그쪽들도 녹음 이든 영상이든 가져와주시길바랍니다
아무튼 경찰이 출동해서 상황 듣던중 이사람이 자기들 여기 다들 아는경찰이라하고 저보고 골때리는놈이라 했던거 경찰분한테 했더니 경찰분이 모라셧죠?
경찰이 그런말 할수도없고 어떤 경찰이 그랫냐 말해봐라 했더니 뭐요 ? 그냥 들은거라구요? 그래서 아까 경찰분이 뭐라하셧죠?
또한 입주민 대표가 막강권력인가봅니다 계약기간 이끝나면 저를쫓아내기로 sh공사하고 말했다는데 주차칸 에 이륜차 두대 세운거로 요? 서울시든 sh공사든 아무문제 없엇다 말들엇는데 아닌가봅니다
여태 폐끼치게 않고 살앗고 그랫으면 난리가낫겟죠 어떻하든 약점잡으려 눈이 뻘거셧으니
법으로 아무문제 없으니 그주차공간많은데도 제앞으로 차 매일 돌아가며 막아두고 심지어는 사이드 채워 이동못하게해 경찰부르고 그거도 안되니 멀쩡히 한대 서있는 제 익사이팅400s를 강제로 밀어 다른스쿠터 로 옆에 바짝대요?
그래서 전기스쿠터도 사와서 아예 못대게 막아버린겁니다 자꾸 강제로뺄려고 만져대니 말이죠
그랫더니 최근이라 하긴 뭐하지만 6개월정도 전에 형광등 제자리만 꺼버렷습니다 그래서 뭔지 아니가 10만원주고 200w짜리 공사판 에서쓰는 대낯같이 밝은 투광기 사서 4000왓트짜리 인버터에 200a 파워뱅크 로 대낯같이 켜서 스쿠터딱고 그랫더니 배알이꼴리셧나봅니다
여전히 나갈때마다 두어명씩 따라와 깡패같이 말하는 직원들 투광기 경찰 통해 뺏어 버리겟다? 또한 주차장에서 스쿠터 만지는게 불법이다?
그때도 화가만히 낫지만 그땐 혈압이 65에40이하라 쓰러지기 직전이라 말걸지말라고 해도계속해서 싸움거셧죠 그래서 경찰불어서 경찰통해서 투광기 뺏어버리겟다 했더니 경찰이 왜그런일 하냐 해서 한소리들으셧죠
그러다이야기 하다보니 위에서 시키고 민원때문에 미치겟다 고충이 너무 심하다 해서 나도알겟다 치워달라고하니 치우겟다 나도 사과받으면되는데 3년간 이게 뭐하는짓인가 모르겟다 하고 넘어갓엇습니다만 끝내는 최종보스 입주민 회장나오셧네요
그때 투광기 뺏으려는 직원분이 그러셧는데 이제 규정이 바껴서 오토바이는 한대이상은 주차비 내야한다 해서 알겟다 내겟다 대신 한대에 한칸씩 쓰겟다햇더니 뭐라고하셧죠 아니라면서요
그러데 오늘 입주자 회장은 제가 주차비 안낸다고 했다구요?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남에게 폐끼치는 주차빌런인지 아니면 분양동이라고 귀족이라고 거들먹거리는 니들 분양동이 양아치 개들인지 판단받아야죠 이제 끝을 내야하는게 아닐까요
이제는 경찰분들도 상황아니 언제든지 신고하라합니다 미안해하지말구요 이것때문에 30번넘게 경찰들 오게해서 저는 얼마나 미안했고 미안해서 비타500이라도 사들고가 폐끼쳐미안하고 해도받지도 않으면 속이 편한거같습니까
관리비 엄청비싼거 따지지않으려 않고 뭐만하면 공사한다고 해서 관리비 올리고 한여름에도 난방하는거 따지지않으려구요
단지금처럼 당연한 주차권리를 임대아파트라고 찍어누르는 역겨운짓에 분노해서 내권리 찾으려한가고 사과받고 다시는 건들이지않겟다 이소리들으려고한 제가 나쁘다 생각하지않구요
이제는 바꼇습니다
무릅꿇고 제이름 100번부르고 만세 부르세요 그럼 해달라는대로 빼드리죠
그리고 이제 대자보 붙혀 내가 여기 세대 왜대는지 다시한번알려드리려 하며 이사건의 발단인 제 게시글을 올리겟습니다
아무튼 돈이없는거와 사람의인성은 별개라생각합니다 당연 남에게 피해끼치면 욕을 먹고 반성을 하던가 하는게 인간맞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은 분양동이라 거들먹거리며 이렇게 임대동이란이유로 권리마져 짖밣는 짓에 분노하는거며 시위하는것뿐입니다
제가 급하게 쓰느라 오타도 수정하고 논리적으로써야하는데 그렇게 못써죄송합니다
아무튼 더이상은 심장이 크게 문제가 생겨 이렇게 6개월마다 싸움하는거 제가 안되서 방송을 통해 해결하려하니 도와주시면감사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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