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도착했으나 여자는 로비 소파에 앉아 움직이려 하지 않았고, 1시간 이상을 설득해 경찰이 그녀를 데리고 나갈 수 있었다.
나체로 거리 활보한 중국소녀 화제
2010년 08월 18일 (수) 09:19:28
송연주 기자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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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스무 살 정도의 여성이 나체로 실실 웃으며 거리를 활보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최근 이 여성은 중산삼의원 근처에서 웃으며 사람들에게 아미타불 손짓을 하는 등 불교의식을 취했다.
중산삼의원 앞에서 복권을 판매하는 목격자 장모씨는 “그 여자는 웃으며 걸어와 앞쪽의 두 여자에게 나무아미타불 시늉을 해 두 여자가 깜짝놀라 도망쳤다”며 “검은색의 긴 머리에 예쁜 외모였다”고 설명했다.
그 후 이 여성은 거리를 가로질러 중산삼병원에 들어갔고, 한 간호사가 급히 여성에게 옷을 덮어주고 경찰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