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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도 같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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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겠고 하면서 현실부정, 감정적인 판단으로 무작적 거부하기만 하는건
태극기부대, 엄마부대같이 눈가리고 칼 휘두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아군에게 칼을 휘두르거나 칼자루를 던지거나,
우리가 스스로 지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한순간에 빼앗깁니다.
자게 이용 규칙에 위반이 돼는거구요
정치글 쓰실려면 정치게시판 이용하셔야죠
고로 신고 들어갑니다
엄연히 규칙이 있는건 지키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정치병자라는거라는걸 모르죠?
자기들이 안가르쳐주면 다른사람들이 모를거라는 어이없는 선민의식
그나마 그게 객관적인 정보기나 하면 또 몰라..
아니 다른건 둘째치고
그럼 본인은 화장실가서 똥쌀때나 밥먹을때 부모님과 식사할때 마누라랑 응응응할때
아이들이랑 놀러갈때 회사에서 일할때, 등등.. 24시간 정치얘기하고 정치생각해요??
아니죠?? 아무리 정치병자도 그러지는 않아요. 때와장소는 가리지
심지어 자기들조차 그러면서 왜 다른사람들한테 휴식을 취하며 리프레시 하고싶은 게시판들까지 찾아와서 깽판치냐구요.
본인들한테도 누가 시도때도없이..
가족들과 휴가갔을때
마눌과 응응할때
집안의 대소사가 있을때까지 껴들어서 정치얘기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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