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형인데..
영등포 왔다가 커피한 잔 마시러
삼실로 왔네요..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정치얘기로..
"아 ㅆ ㅂ.. 병신 놈 뽑은 손가락 잘라라~!!"
"뱅기타고 문상가서 드가지도 못 하냐??"
"이런새끼 왜 뽑았냐??"
""그런 일이 있었어??""
2찍들은 현실을 외면 하는듯...
그래도
그전처럼 반박은 덜 하네요..ㅜㅜㅋ
한 살 형인데..
영등포 왔다가 커피한 잔 마시러
삼실로 왔네요..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정치얘기로..
"아 ㅆ ㅂ.. 병신 놈 뽑은 손가락 잘라라~!!"
"뱅기타고 문상가서 드가지도 못 하냐??"
"이런새끼 왜 뽑았냐??"
""그런 일이 있었어??""
2찍들은 현실을 외면 하는듯...
그래도
그전처럼 반박은 덜 하네요..ㅜㅜ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