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법으로는 이륜차 두대 한칸에 두대 댄거 어떻게 할수 없으니 문제 많은 사람으로 만들어 임대아파트에서내쫓으려한게 맞네요

하루종일 다녓고 본사까지 다녀온결과 역시  치졸한벙법 이 맞앗고  그때담당자? 오늘에서이름도 알앗네요

통화녹음 안되게 회사전화로 바꿔달라하고  핸드폰으로  전화하라했더니   하루종일 회사전화로 해도된다하고

분명 6월달에  실사나와서  연락준다하더니 나도 모르게 7월8월 갔다왓고  투광기 치우는 조건으로 공구통4통 오토바이 뒤에나둔거  된다고하더니 또이제와서  문제삼네요

그렇다하면  문제가되니 치워라 하면 치우는 될 문제인데 그걸로 사람 이상한놈만드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공용수도에 걸레 적셔 스쿠터  딱는거도 안된다구요?

여기가 감옥입니까 cctv용도가   임대아파트 감시용도인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무조건  녹화녹음 하기로했고 이렇게 손바닥 뒤집게 거짓말하는 담당보니 역시 입주민 회장말이 맞앗네요

문제있는빌런으로 내쫓기

계약기간이 얼마남앗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잘못된건 바로잡으려고합니다

그냥 말을하세요 임대아파트 주민에게는 사과하기싫다고 사과한마디면될일을 3년넘게 싸우는 저도 웃기지만

그렇다고  팔다리 없는장애인은 사람 아니니 입주금지    이러면  당하는 사람은  아네 그렇나요 이럴까요?

엄연한 400cc스쿠터도 자동차 이며 180cc 스쿠터도 자동차 입니다 법적으로

주차칸에  댈수있는데 안대는건 배려아닙니까 주차장이 좁으니  몸집이 작은스쿠터들이 자투리 공간에 세우는거 그런데 그게  당연히  그래야할 권리라뇨

 어차피  여기 주차문제는 하루종일 열어두는 차단기로인해  막들어오는 타지역 차들과  한집에 두대이상  가진 집들이 많아 생기는 문제를   주차한칸   쓰고있다고  주차문제의 원흉으로 만드는 이곳 참 엽겹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