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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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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짱자 22.09.20 00:41 답글 신고
    말해야 알쥬;;;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0:44 답글 신고
    직접 말하기 그래서 어머니랑 현관 앞에서 옆집 너무 시끄럽지 않냐고 옆집에 들리게끔 .... 해봤는데 하루 딱 조용하고 다시 시끄러워졌어요 ㅠㅠ
  • 레벨 대령 1 짱자 22.09.20 00:48 신고
    @옳은길 위에 싹쓰리가자님 글 참고하시면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0:55 답글 신고
    오 .... 조현병이랑 분노조절장애 ㅋㅋㅋㅋㅋ 아 진짜 써먹고 싶어요 ㅋㅋㅋ 진짜 해볼까요 ??? 간이 콩알만해서 후환이 좀 두려운 ㅠ
  • 레벨 중장 그냥해bom 22.09.20 00:42 답글 신고
    담배를 향처럼 꼽아두세요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0:45 답글 신고
    어디에요??? 그 냄새 저희 집에도 들어오면 너무 손해 아닐까유 ㅠㅠㅠ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0:54 답글 신고
    저희 라인에 옆집이랑 저만 있는 게 아니라 일단 담배는 패쓰하게씀둔 ㅠㅠ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
  • 레벨 소장 S2송백S2 22.09.20 00:44 답글 신고
    녹음을 해놓고
    매일 틀어놓으세요.ㅡㅡ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0:47 답글 신고
    그,, 노래나 유튜브도 현관 앞에 크게 틀어봤는데 타격 1도 없는 거 같더라구요 .. 자기 목소리가 더 크니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1:09 답글 신고
    보배 눈팅 맨날 하는데 이런 글 가끔 올라오던데 저는 좀 쓰면 안됩니까 ~~? 내일 대놓고 말해볼께유 !!!
  • 레벨 중위 1호봉 나야07 22.09.20 01:06 답글 신고
    맘카페인줄..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1:10 답글 신고
    저는 맘이 아니에요 ,, 이웃이 맘이지 ㅠㅠ 느낌은 뭔지 알겠네요
  • 레벨 소위 1 이번생은둥글게 22.09.20 01:13 답글 신고
    우퍼 가시죠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1:15 답글 신고
    윗집도 피해가 갈 거 같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여름만 지나면 다시 괜찮아질거라 믿고 참았는데 더위가 다시 와버려서 ,, 참은 김에 더 참을까 싶기도 하고요 고민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 ㅠㅠ
  • 레벨 대위 3 저스티스 22.09.20 01:14 답글 신고
    껄끄럽더라도 관리실이든 통해 주의조치 하시구요~
    안그럼 쓰니님
    정신차리세요~!!!
    소음복수는 오히려 독이되서 돌아옵니다.
    인터넷에 소음측정기(인증제품) 구입하세요~
    소음으로 시달리실때 멍때리고 분노하지말고 PC켜서 대법홈페이지 나홀로소송 하세요~
    소음측정은 낮 밤 각각 시간있습니다.
    측정법도 있구요~
    조용히 소송하세요.
    합의금 100부터 출발합니다.
    99% 합의금 지불하면 이사가던지 방음벽을 시설하던지 합니다.
    어차피 사람 아닙니다.
    걍 금융치료가 제일 좋습니다.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1:17 답글 신고
    말씀 정말인가요 .....? 이런 거도 신고 가능한 건가요?? 진짜 심장 쿵쿵 뛸 정도로 미련하게 스트레스 받음서 참았는데 ㅠㅠㅠㅠㅠ 근데 한 9시쯤 되면 조용하긴 해요
  • 레벨 간호사 닉넴못정하겠다 22.09.20 02:39 답글 신고
    경찰에 아동학대 신고 한번 하세요. 엄마목소리만 들어보면 애를 잡는것 같은데 확인해달라고~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3:27 답글 신고
    저인 거 눈치 챌 듯 ㅠㅠ 보복이 두렵습니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내일은 제발...!
  • 레벨 중령 2 배고파라 22.09.20 02:51 답글 신고
    지금사는 우리집은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
    베란다 세탁기물 내려가는 소리
    윗집 층간소음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평일날에도 거의 귀마개 귓구녕 뚫어지게 쑤셔넣고 삽니다
    밑에집 담배연기는 덤입니다
    계약기간 끝나고 다른집 있으면 이사가려구요
  • 레벨 상병 옳은길 22.09.20 03:30 답글 신고
    와 저희 집도 세면대 변기 세탁기 물 내려가는 거 다 들려요 담배 냄새도 주차장에서 많이 들어오고요 옛날 아파트라 ㅋㅋㅋ 그래도 그건 면역이 됐는데 옆집 애엄마 목소리는 진짜,, 말하면 통하려나요 목소리에 이미 기가 눌렸어요 ㅠ 전 혼자기도 하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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