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한테 직접 말하려고 나갔는데
애 할머니가 계셔서 좋게
애기 울어도 되고 다 괜찮은데 애 엄마 목소리톤만
살짝만 낮춰 달라고, 좋게 전달해달라고 했어요
일단 여태 참은 속은 후련하네요
진작 양해 부탁드릴걸 그랬나봐요..
앞으로 조금 조심해 주실지 어떨지 ~~
애엄마한테 직접 말하려고 나갔는데
애 할머니가 계셔서 좋게
애기 울어도 되고 다 괜찮은데 애 엄마 목소리톤만
살짝만 낮춰 달라고, 좋게 전달해달라고 했어요
일단 여태 참은 속은 후련하네요
진작 양해 부탁드릴걸 그랬나봐요..
앞으로 조금 조심해 주실지 어떨지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