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있습니까?단..정장이나 ..기타 가죽점퍼같은 것은 제외하고입니다..
옷이라는게..비싼건..엄청비싸고..싼거는 또 매우싸기떄문에...그 기준을 잡기가 에매하지만..
그래도 나름 기준을 잡는다면..전 중간정도라고 보여지네요..
옷..저렴한옷...4~5벌 사서 입는것보다...괜찬은거..1벌사서 오래입는게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상의던 하의던..잠바던..꼭 옷을살때는..메이커 위주로 삽니다..
여태까지 구입했던옷중..가장비쌋던게..예전에..60만원짜리..패딩점퍼가 있었는데..지금은 없고..
지금 제가 갖고있는옷중 가장 비싼것은..타미힐피거 패딩이네요..
옷이..메이커류를 입으면..오래입고 내구성이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옷은 몇개없지만..항상 메이커만을 고집합니다.
그 험난한 길을 +_+;;;;
쇼핑을 별로 안좋아하고 오래입는 사람들의 타입은 보통 비싼옷많이 입고 하더라구요
저도 보통은 메이커로 많이 입습니다.
정장 빼고는 30만원 이상짜리는 노노노노노^&*
저는 옷 항상 깨끗하게 입는게 안되더군요 -_-.. 아직 앤가 ㅋㅋㅋㅋ 늘 어디 뭐 묻어있음..
싸게싸게 입고 유행따라 입는게 좋던데...
겨울커버도 30만원이 마진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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