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인가 2년전에 뭐뭐 법으로 인해 선량한 운전자까지 애들동원해 스쿨존 핑계로 보험사기치는 법으로전락한 거에대해쓴소리썻엇습니다
시체팔아서쉽게쉽게 법만들지마라 즉 감성적으로 쉽게 법만들지 마라는뜻이며 전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조사관분도 걱정말라고 그랫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도운전자이고 차를 타고다녓지만 어떻게 갈수록 법이 모든 운전자를 범죄자인냥 취급하고 무단횡단하는 놈들은 아무런 처벌도 없고 또한 그법도 안타깝지만 애가 갑자기 튀어나와박은걸 왜 운전자를 죽을죄인으로 취급하냐 그것뿐이엿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지금 당장이라도광화문가서 큰소리로내가 쓴글 큰소리로 말할수있다라구요
항상그랫습니다
법이란 평등하게 적용되야하며 한두명이 잘못하는걸 모든 운전자에게 돌리는건 아닌거같다라구요
요즘은 무단횡단자가 달려들어 차에 박아도 차대 사람이니 차가 가해자라는 한문철 변호사 영상보면
이제 차든 이륜차든 운전을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가 저또한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냥 성격이 이래서 친구도 별로 없고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생각하는 신상필벌 돈보다는 명분과 정의가 앞서야 세상은 좋아진다 이생각 저는 이게 맞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탁상행정으로 만들어지는법 반드시 뜻을모아 바꿔나가야한다생각하며 무단횡단하다 사고나면 건강보험으로 치료하고 일절운전자가 보상해주지 않는법만들어져야한다 생각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겟지만 편안하게 운전하고싶은분들이대다수라 생각할거고 갈수록 운전하기 힘든 세상 항상조심하시고
무단횡단자 절대조심하시길바라는마음으로 글남겨봅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전에 보복운전으로 신고당했던거 검찰에서 무혐의 받아냇습니다 저운전 얌전히 하며 남에게 피해주는거 싫어하니 가끔 글쓰면 어머니 볼때까지만 응원해주십시요
어제 정신없이 쓴글 보고싶지만 댓글보기 무서워 어제 고마웟던 마음으로 저도이렇게 싸우고있다는 의미로 남겨드립니다
보행자가 무조건 피해자라는 것은 경찰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는 것을 한변호사님이 다시 말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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