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시는 분들 이글을 보실때쯤 전 죽었을겁니다.........
그냥 다죽여 버리고 죽으셔야죠? 왜 혼자 그렇게 다짊어지고 가셨나요..
세상은 생각보다 팍팍함니다..전부 살기바쁘고 힘들고 그래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듯이 그렇게 흘러감니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임니다.. 좋은곳에가셔서 영면하시길.....
이글을 보시는 분들 이글을 보실때쯤 전 죽었을겁니다.........
그냥 다죽여 버리고 죽으셔야죠? 왜 혼자 그렇게 다짊어지고 가셨나요..
세상은 생각보다 팍팍함니다..전부 살기바쁘고 힘들고 그래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듯이 그렇게 흘러감니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임니다.. 좋은곳에가셔서 영면하시길.....
뽀이님을 위해서 제모든걸걸고
이런상황이 안생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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