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년간 이륜차 주차문제 그냥 여러사람 힘들게해서 제가먼저 미안하다 하고 소위 오토바이 라는거 처분하고 정리하기로했습니다
다른거 아닌데 배려를 해주는건데 그게 권리이냥 생각하는 사람들과 싸운건데
뭐 아파트쫓아낸다는데 별수있는지
사람 병신만드는거 일도 아니라는거 세상이 이렇고 정의는 돈에의해 이끌린다는거
아무도관심없엇고 누군가 제3자가 나와 도와주엇음 바랫지만 약을먹는 순간까지 아무도 없엇고 나혼자 싸우다 항복했다는거
돈이 없어도 명분과 정의가 먼저인 세상이 건강한나라이다라는 말처럼 마지막 자존심 굽혓다는게 너무 화가나지만
그렇게 잘못된거에 화를 내며 수면제 먹으면서 어머니가 너무보고싶고 울고싶엇다는거
사람 설계해서 빠트리는거 일도아니다라는거 뼈저리게 느꼇고 누나가 유산때문에 나한테 벌린짓들 어머니 못보게 하고있다는거 에 더욱 분노하고 복수해야는거에 마음이 굳혀지네요
아무리말해봣자 어차피 들을 생각들도 없는거며 7년을 생각해도 이깟유산때문에 일어난일
어떻하든 일을 벌려 유산 전부 기부시키고 어머니한테 했던짓 처벌받고 사죄한마디하는게 제일 바라는점
제가 생각하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래도 자식이라고 없는 어머니지만 키우느라 고생하셧고 뒤늦게나마 어머니가 없는 자리? 뼈져리게 느낀다는거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사죄드리고 어머니 시집와서 천대하고 멸시 심지어 패죽인다고햇던 삼촌들
유산들 몇억식 받으셧으니 좋으시겟어요
착한척 배운척 하지마세요 최소 할아버지부터 삼촌들 짐승새끼보다 못해보이니까요
누나 연락처도 알면서 알려주지않고 누나와 연락도 하며 설계에 동참들 하셧으니 재미있으셧을겁니다
어머니 찾아 사죄드리기까지는 죽지못할거같습니다
최소한 나쁘게 살지않앗고 남자답게 살앗던 외삼촌들 처럼 무식한 뱃사람 집안이 아닌 남자다운집안이라는거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법정에서 보고싶습니다
당연 어머니 한테 화내며 부자집 엄마아니라고 햇던 내자신 패륜아 맞고 누나계획대로 절때 이루게 두지않을겁니다
어머니가 언제 돌아가실까 하루하루가 지옥이지만 반드시 이 더러운유산 기부시키고 어머니 한번 뵈고 정말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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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지워진줄알앗더니 저장기능이 있엇군요
오토바이2대 자리 넣을 준비중이고 약속했던것처럼 저는 약속이행중인데 계약서 보니 내년3월이 만기이네요
과연 쫓겨날지 있을지 모르겟지만 아무도 도움못받고 이렇게 내가 먼저 꿇어야하는 현실 참담합니다
자기들 커뮤니티에서 욕하고있는거알고 사진찍어 신고하고 없는말 지어내 덮어씌우는데 이제는 정신까지 나갈지경이라
정신장애 해달라했습니다
어머니 문제로 정신이 미쳐버릴지경인데 이정도로 사람을 뒤집어씌우려하니 이제는 인간에 대한 혐오증이 생길정도니
그냥 조용히 살다가고싶습니다 먼저 괴롭히지않으면 아무일도 안일어나는데 임대아파트 거지라서 무시당하고 이런 횡포로 찍어누르니 도저히 맨정신으로 살기 힘듭니다
그냥 고생했어 잘했어 소리 듣고싶은데 그소리듣기 얼마나 힘든지
어머니 저랑싸워 수면제 드셧던것처럼 저도 수면제 보는앞에서 먹을때마다 참 어머니 생각이 너무나고 어머니 사진이라도 하나있엇으면 좋겟다 생각?
그냥 사람이 그립고 투정부리고싶고 위로받고 싶은마음 일뿐인데 사람들은 가진게 없다는 이유로 천대하고 때리고 삼인성호처럼 매장하려들고 참 버티기 힘든 현실인데 어머니 문제만큼은 꼭 도움받아 해결하고싶으니 언젠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다른거 필요없고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얼굴한번 보고싶은것이며 그유산 전부 복지재단에 기부하는데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분명 좋은일도 올겁니다.
어느 글에서 봤어요.
작은 기쁨으로 큰 슬픔, 어려움을 이겨낸다고요.
힘내세요.
성격이 외골수라 다 제업보이겟지만 여기서보는 세상과 제가 보는 세상은 너무 다른거같아요
정의? 명분? 그거보단 돈이 사람을 굴욕시키며 무릅꿇어야하는 현실에 너무 비참합 에 글한번 올려봣으며
글잘쓰고싶은데 어덯하면 이런 사연이있나 잘쓰는 방법 아시는분들 있음 조금만 도와주세요
그냥... 살아지기만 하면 살고 싶습니다.
친동생을 매장시키고 다들 사느라바븐지 소설로 치부하고 한번이라도 진실을 들어주셧으면 그러지는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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