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님, 검찰총장님께, 경찰청장님과 공수처 처장님께
한가닥의 희망을 품었었습니다.
제게 일생의 인륜지대사인 결혼을 미끼로 오로지 돈만 밝힌 불법 국제결혼 중개업자의 고소건에 뭣 때문인지? 증거까지 조작하며 피고소인에의 편파수사를 한 수사관을 처벌해 달라고 진정서를 접수하였으나 담당한 대* *부지검의 ***검사 또한 경찰인 *** 수사관의 당시 수사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또 저의 진정을 각하, 통보 하였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참고로 불법국제결혼중개업자의 고소는 일사부재리 원칙에 의해 더이상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증거조작, 사건을 조작한 경찰을 권익위의 충고로 경찰은 허위공문서 작성과 검사는 공수처에 제보하였습니다.)
아니 조작한게 이렇게 보이는 대도 조작이 아니고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수사관을 고소하니 경찰을 수사한 경찰이 ‘경찰이 모를수도 있지’ 라고 하질 않나(모르면 몰라요 하고 송치해야지 왜 피고소인 편으로 편파수사를 하냐고!!!) 경찰,검찰이 어떻게 공통되게 이상없고 잘못된 판단이 아니다? 라는데 제 눈에는 보이는 이 조작들이 왜 검경에는 안 보이는건지 모른체 하는것인지 지금 조작된 부분을 밑줄 그어가며 조목조목 골라서 가르쳐 줘도 모른체 하는 것은 도대체 이 c*놈들이 장난하나????
적다보니 피가 거꾸로 솟구치네???!!!
그래 시발 하자!!!. 끝까지 해보자 언젠가는 내가 이기리라고 본다.
아님 말고다. 하지만 쉽게 물러서진 않을 것이다.
이번엔 대* *부지검의 *** 검사를 직무유기,직권남용,공문서 위조, 허위공문서 작성, 배임 혐의로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에 제보 할것입니다.
정말 정말 대* *부 지검은 폐쇄해야 합니다.
이 전 제보에도 폐쇄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처음에 계속 대검찰청으로의 제보에도 몇 번이나 보냈지만 다시 *부지검으로 사건이 배정이 되니 다시 공람종결, 이상없음, 각하 라는등 하며 벌써 몇 번째 인지 모를 정도로 *부지검의 모든 검사들이 직권남용,직무유기,배임등등을 하고 있는데 왜 국민의 신문고를 외면들을 하십니까?
대* *부 지검의 사건의 주임검사포함 7명의 검사들과 공수처 1명의 검사들 이분들이 모두가 이상이 없다고 들 합니다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국민신문고에 34번째 제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리면 34번째 입니다
제보 횟수를 보니 그래도 법무부에 두세번 올린게 접수된 건 대검찰청,경찰청의 2건으로 배정이 되네요.
정말 법무부 파이팅, 짱입니다요.
그런데 신문고 제보를 100번을 채워야 제 사연을 제대로 검토해 보시겠습니까?
제 나이 이제 59세 이니 장사도 이제 그만 둘때가 되어 가고 취직할데도 없습니다.
대신에 시간은 엄청 남아 돌 것 같은데 제 속이 풀릴 때 까지 제보를 할 것 같네요.
막말로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제 사연들을 읽어보신 분들 담당자나 검찰,경찰분들 댁들 같으면 그래 수사가 그럴수 있지 할수 없지 검경이 이렇게 판단하면 그게 맞겠지 그렇게 하겠습니까?
진정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그렇게 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만 하겠습니다.
어여 보시오.
심지어 사견의 경찰과 권익위도 정말 억울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이대로 넘길거라고 이런 답변과 처분을 하고 있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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