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7년차이고 30대초반 직딩입니다 이번에 좀더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이직하는회사가 아가씨들이 많은회사인대다가 아직 미혼인지라 결혼도 생각하면 그리고 요즘들어 선자리가조금씩 들어오는대 마티즈 타고가기가 참 ;;;
근대 솔직히 지금형편에 마티즈말고 따른차는 엄두도 안나는대... 중간에 집에 크게안좋은일도 잇고 해서 모아둔 돈도없구여 대출조금은 가능하겟지만 나중에 결혼도 생각해야되니..현재 남은빛이잇어서 그것도 다달이 빠저나가고잇구요;;
제가아직 철이 덜들엇나바여... 먹고사는것에 행복해야되는대
흐흐 더위먹어서 푸념아닌 푸념을 날씨참덥내요 ㅠㅠ
로또나 사러가야겟네요...
현 상황에서 님 하나만믿고 올수있는 그런여자아니면 결혼상대는 아닌거같습니다..
분명 그런사람 나타날겁니다... 차를바꾸는건 비추네요
30대에 경차타면 10명중 10명은 안만날라 하는게 현실입니다.
모 결혼정보회사에서 설문조사한 데이타도 있구요..
여자들이 경차싫어하는걸..참 어케 해석해야하는지..10명중 10명이 다 싫어라하니
결혼안할수도 없고..
답이없는건가요..
남자에게 멋진 자동차라죠?ㅋㅋ
열심히 돈 버세요..차도 없이 이쁜 여자친구 끼고 다니는 남자들 많던데요 ㅎㅎ
있습니다 ...형편에 맞게 지금 차량 타시는게 앞으로도 좋을거라 사료됩니다
무리해서 차를 뽑고 다니는 동생들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물론 하고싶은거 한다고 하지만
자기 여유에 맞게 다녀야지
아무튼 실속있는 여자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ㅋㅋ
그러시면 기회는 가지실 수도 있을지도..
어떨땐 차가 없는게 속편하고 맘편할 때가 많더군요..
여자가 차를 보고온다? 크게 영향을 미치기않을겁니다 어쩌면
차보단 집안을 더 볼겁니다 차보고 오는 여자면 님께서 조심스레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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