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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씩씩하고 건강하고 밝게 잘 자랐으면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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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괜히 읽었어 돈 들게 생겼네........ㅠ.ㅠ
가슴먹먹하네요. 아이가 잘 자라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음이 더 아프다~
하루빨리 암이 정복되기를ㅠㅠ
808 먹고 힘내렴
제 어릴때 보는것 같네요. 저도 저 나이때 어머니가 오랜 암투병 후 돌아가셔서 먹먹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명이 화이팅!!
아.. 갑자기 우리 아들이 너무 보고싶네.. 후..
사람은 때때로 죽음에 대한 생각을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겐 그 힘겨움에 대해 우리는 알고 있을까...?
내 나이 서른 중반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40이 훌쩍 넘은 요즘도 혼자 가만히 있으면 아버지를 뵙고 싶은데...
하... 가슴 아프네요... 부디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엄마 예쁘지? 엄마 만큼 예쁜여자 못봤다 하는데 쓱.. 고이네요.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괜히 읽었어 돈 들게 생겼네........ㅠ.ㅠ
진짜
마음이 아프다
그냥 읽다가 울어버렸네요.
아~~~
자식있는 부모로써..
아빠랑...행복하게 잘 살아~아가~
아들이랑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웃는일들만 가득하시길~~^^
가족들 별탈없이 같이 있는 것만도 감사한 마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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