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정동영 말이 맞다...
우리는 그땐 몰랐다.. 선견지명 했다...
우리 부모님도 답이 안나온다..
정치 이야기하면 그냥 싸움만 날뿐...
한동훈이 훌륭하고 깨끗하고.. 이런이야기 하고..
나라가 망하는지 관심 없다.. 연금받고.. 자가에 살고 하니 걱정 안한다..
우리 부모님뿐이 아니라... 대다수가 그렇다..
지금 대통령도 검찰출총장출신에 소신있다... 이렇게 표현한다..
내주의에 사람들 40대들 어떻냐..
이야기 나눠보면.. 정치도 한사람이 해야한다..
서울대 나왔다고 공부 전국에서 1등한다고해도..
자기가 한번 경험해보지 못한것을.. 어떻게 잘하냐..
그자체가 문제다..
박근혜때.. 그나마 나은게 머냐.. 주의에 정치했던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지금보단 나은것이다..
근데 불통에 주위에 정치한사람은 없고 검찰들만 가득하니.. 머가 되겠냐..
내주위에 한명 이재명이 싫어서 찍었다고 했다..
이재명이 싫으면 차라리 허경영을 찍었어야지 하면..
공약을 안지킬꺼 같아서 그랬다.. 지금 대통령은 공약도 안지키는데.. 차라리 돈준다는 사람뽑지 그러냐
하면 한마디 말도 못한다..
진짜.. 투표는 28세 부터 69세까지만 투표해야한다..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에 몸담고 있고 사회생활을 경험해본 사람들이 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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