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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에서 파야죠..
고모들 3분 작은아부지 께서 할머니 장롱이며 옷가지 둘째고모는 장독까지 뒤지더만요.
울아부지 맘이 한없이 좋은 분이시라 동생들 한테 암말도 안하고 울 엄니 진정 열받으셔서
다 쫒아 내셨습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집에 그분들 오셔도 딱 인사만 드리고 맙니다.
좀 머한 말이지만 울 엄니 미운정 도 정이라고
가끔 할머니가 보고싶으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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