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하다가 구형 제네시스 범퍼에 살짝 닿았습니다.
표도 안나는 건데 사고 처리가 미숙해 보험처를 요청했는데
보험사 직원이 범퍼교환에 동의를 했습니다.
저는 현장과 멀리 있어서 가족에게
돈 10만정도 드리면 끝날 일인듯 하니 보험사를 부르면
중제를 할거다로 판단한게 오판이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니 범퍼 45만 랜트 65만이 나왔더 군요.
G80을 랜트했다고 ㅠㅠ
정말 보험사가 빙신이구나 싶었습니다.
사건은 그럴게 처리되었는데
보험을 갱신 하려니 전년 보다 많이 올라서 문의하니
사고로 할증은 없는데 무사고 할인이 없어졌다네요. ㅠㅠ
씨부럴 이런 x소리가 있나 싶었습니다.
결국 할증되는 사고가 아니지만
보험사의 보험책정 로직에 무사고 할인을 넣어서
할증이 안되는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금이 증가하는
구조를 만든거더라구요.
이게 맞나 싶네요.
결국 사고 처리 엉성하게 해서 보험금 낭비해
보험수가 높이고 사고자에게 보험금 많이 받고
그래놓고 적자라고 보전해달라고 하는 손보사가
밉습니다.
와잎이 비슷한 경우데 차는 그랜저신형
입고하니 수리는 없다라하고 입원 3주에
추가받아 1주에 통원 8주했다나요 보험사 직원과 저 또한 사람붙여 잠복까지하고
합의금 300요구했다해 거절하고 200에 했다나요 저보고 민사건다 하던데 하라고
했습니다 그후 2년이 다 되어가도 연락이
없네요 알아보니 기간제선생질 하다 짤려서 보험 모집인 한다하네요.
마디모 신청하고 판독불가판정 선명한 화질블박 첨부했으나 보험사서 블랙 리스트에 올려 요주의로 관찰한다 했습니다
교사블 이였으면....후덜덜...
보험사에 맡긴다는건 당연히 보험으로 처리해준다는 의미죠
그리고 무사고보험료 할인있던게 없어진거지 보험료가 인상은 아니지요 사고를 내셨으니 무사고가 없어졌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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