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채영석국장님의 시승기가 올라왔더군요.

그에대한 반응들이 뻥연비다...프리우스우스에는 넘사벽이다....현기가 그렇지머 등등,,

다양하더군요..

채영석국장님의 글에서 연비주행시에는 공인 연비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지만

연비주행을 한다는 이벤트적 성격이 강해 의미없다. 그러시고 과속+통상적인 주행시에는 13.8km 의 실망적인 연비를

보여주었다고 얘기하시더군요..

그에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연비주행이 아닌 과속+통상적인 주행모드에서 13.8km 의 보여주었다는 부분에서

시승차는 분명 신차(주행거리가 얼마 안된 새차) 일 것인데 신차는 분명 길들이기가 안된 상태일 것입니다.

제가 예전 처음 차받고 나서 길들이기 전까지 실주행연비에서 -3km 정도의 연비를 보여 줬습니다.

그러다 길들이기 끝날무렵(1~2만키로)에는 실주행 연비로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실질적인 연비가 15~17 정도를 보여준다는 소리인데 중형차급에서 그정도의 연비면 괜찬은 수준아닌가 생각 드네요.

그리고 시승기의 경우 고속도로 기준으로 시승기에서 고속에서는 전기모터가 거의 작동하지 않아 가솔린과 차이가 없다고

서술되어 있더군요. 개인적인 하이브리드는 도심형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도심에서 60키로까지 전기모터를 이용하고 그이상은 내연기관과 병합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도심화에 그목적이 맞추어 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도심주행시 15키로 이상만(길들이기 끝난후)나와준다면 중형차에서 더이상의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

고 보여집니다..모닝도 가솔린 오토는 도심에서 9~13키로 정도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그럼으로 현재로선 도심형 중형세단중에는 최고의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프리우스랑의 비교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하이브리드 라는 공통의 주제가 있지만 제가볼땐

프리우스는 아반떼하브랑 포르테하브와의 비교가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프리우스는 그모든 목적이 연비+연료비에 맞춰줘있습니다.

프리우스 실질적인 주행연비가 17~21키로 영역대로 알고 있습니다.연비로 따지면 아반떼하브랑 포르테하브가  당연히

비교가 안됩니다. 아반떼포르테하브는 연료가 lpg 니깐요.아반떼포르테하브는 실연비 12~14 키로로 알고있습니다 .

그러나 예전 김기태기자에게 엄청까였던 포르테하브 기억하실겁니다. 김기태기자가 놓첬던 결정적인 연비가 아닌 "연료비"

를 놓친것이조. lpg가 휘발유의 절반수준이니 실질적인 연료비는 아반떼포르테하브가 적게든다는 소리조..

두차의 비교에서는 경제성이 초고의 목표치인데 경제성만을 놓고 봤을때는 아반떼포르테하브가 차값뿐만아니라 연료비

에서도 경제성이 우수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대부분 베터리 교체시기에 관해 걱정하시던데 6년12만키로 보증에 30만키로 내구성이면 충분하지않나 생각드네요.

그리고 프리우스의 경우 아직까지 방전으로 인한 베터리교체 내역이 아직 단 한건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프리우스 산요배터리 사용한다지요?? 2차전지 배터리부분은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앞서 있는 상태입니다.

그중에서도 lg화학이 최고를 달리고 있조. 현기 하이브리드 lg화학 배터리 사용합니다. 시보레 볼트도 lg화학이조!

배터리부분은 교체할때쯤되면 폐차할시기쯤에 교체시기가 올겁니다.

향휴 5년간은 하이브리드가 주를 이룰것으로 보입니다. 100% 전기차시대는 충전인프라 및 아직풀어야할 과재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보여집니다. 어떤전문가는 100% 전기차시대가 오지않고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연료를

가솔린 디젤을 대체할 연료와의 혼합형 시대가 훨씬 경제적이고 편리성을 추구할수 있다고 하더군요..저도그에 동감하는

편이구요..

얘기가 엉뚱한데로...ㅋㅋ 아무튼 끝맺음이 이상하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