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집산사람은 모두 영끌한것도 아니고.
모든 집주인이 은행에 빚졌다는 가정은 대체 어디서 나온것인가?
내볼떈 대부분의 집주인은 원래 싸던때 샀거나 -오래전부터 그집 살았거나
은행 빚이 있다해도 아주 소액이라 이자 올라도 별 걱정없이 사는데 지난 3 년간 집값 비쌀떄
거액의 융자로 집산사람만 있다는 식으로 매사를 논하니 문제가 꼬이지.
영끌한 사람 과연 몇명이나 될거 같은가? 전체 집주인의 1% 도 안될것이다
이나라 전체 집갯수가 1800 만 채 정도라는데 그중 요 3 년사이 집 비쌀떄 무리하게 빚지고 산사람은 20 만이나 될까
이사람들 살리자고 전국민이 또 IMF 맞이하려는가?
영끌이건 무리했건 본인이 어떡하든 잘 해결할것이다.
그들 살리려 금리를 미국보다 낮게 유지하는게 모든국민의고통의 근원이다
무리하개 빚지고 집산 자들만 국민이고 걔들 이자 내는거만 걱정해줘야하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니냐?
영끌이란 소리만 들어도 구역질이 난다
젊은사람이라고 빚지지 마란 법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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