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고로 인하여
저는 제가 가입한 보험회사를 통하여
아무런 혜택을 하나도 못 받았는대요
법적으로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조정신청을 하면
자차 로는 휠과 타이어 광택은 해당사항이 없어서
변호사 선임 후 스스로 자료를 모아서 법의 판단을 기다려야하는대요
이럴꺼면 뭐하로 보험을 들까요 ??
상대방이 100% 과실인대도 이런대
음 ...
궁금해서 그래요
어디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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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가입한 보험은 어디까지 도와주는걸까요 ?[12]조회 1,660 | 추천 0 | 2014.04.27 (일)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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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즉 내'일'을 대신해주는 대리인이 아닌, 내 사고에 대한 보상금을 최소한으로 주려는 회사원들입니다.
자신의 권익은 요구하고 청구하여 취득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아무도 내 권리를 대신챙겨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권리를 알아서 챙겨먹어야 합니다.
감나무밑에서 감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권리를 챙겨먹지 못하고, 저 감나무와 열린감이 내것일때는 감이 익었을때 장비를 이용하여 감을 따서 먹어야 하는것처럼 말이죠.
내것임을 알더라도 익었을때 따야하는것처럼, 장비와 시기를 맞춰야 하는것이 사고에 대한 권리다툼입니다.
초기에 강력하게 경찰신고와 증거제시및 각종 권리를 요구하였기에 지금까지 최소한의 보상을 받으실수 있는것입니다.
더이상 보험사에 기대하시고 계시다면, 기대할 필요가 없고, 금감원과 각종 감독기관에 신고하여 최대한의 권리를 스스로 챙겨드시길를 '권유' 합니다.
도와주는 곳이 아닙니다.. 도와주는 척은 해도..
주지 않나요?? 저도 몇년전에 가입했는데 아직 써먹어 본적이 없어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몇일전 민형사 소송건 변호사 선임 비용 2천만원 한도까지 지원해 주는 보험 가입까지 했네요...
까딱하면 다들 소송하는 세상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소송 할 일도 많고해서요...
내 피해청구하려고 하는 소송엔 해당사항없음
내 보험사는 고객을 '가족처럼' 편하게 모시기때문에 별 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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