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아침에 맡기고
오후 5시에 차를 찾았는데
블박이 꺼져있는걸 모르고 타고 다니다가
일요일 오후 12시쯤에 알았거든요.
그것도 차안 시계에 시간이 안맞아서
블박 시계도 다시 맞춰야되는지 확인하려고 봤더니
차 맡기고 정비넣지마자 꺼버렸더라구요.
만약 꺼진채로 사고났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원래 차 수리 맡기면
블랙박스 끄고 수리하나요?
저번주 금요일 아침에 맡기고
오후 5시에 차를 찾았는데
블박이 꺼져있는걸 모르고 타고 다니다가
일요일 오후 12시쯤에 알았거든요.
그것도 차안 시계에 시간이 안맞아서
블박 시계도 다시 맞춰야되는지 확인하려고 봤더니
차 맡기고 정비넣지마자 꺼버렸더라구요.
만약 꺼진채로 사고났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원래 차 수리 맡기면
블랙박스 끄고 수리하나요?
차 찾을때 꺼놨다고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걸 싶었어요ㅜ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 공업사에서는 끄더라고요.
이것도 케바케일 듯
어쨋든 껐으면 켜야한다고 말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서요..
모르고 다니다 혹시 사고라도 났으면 어쩔뻔했나 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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