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야무지게 끼어들기하면서 미안하다는 제스처도 없고
저 구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엄청 줄서야지만 겨우 좌회전 신호 받고 탈출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저런 얌체짓을 하는 인간이 되면 안되겠죠?
어제 경찰에 접수시켰습니다. 곧 딱지 받으시고 기분 좋아하시겠죠?
참... 야무지게 끼어들기하면서 미안하다는 제스처도 없고
저 구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엄청 줄서야지만 겨우 좌회전 신호 받고 탈출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저런 얌체짓을 하는 인간이 되면 안되겠죠?
어제 경찰에 접수시켰습니다. 곧 딱지 받으시고 기분 좋아하시겠죠?
줄도 길고 양화대교 넘어오는 차들도 많고
그래서 저는 직진해서 담블럭서 좌회전으로 돌아가는데
저분나름대론 깜빡이 키고 들어오긴했는데 저렇게 들어가고 비상등켜줘도
상당히 미안하고 눈치도 보이는 상황일듯 싶네요 ㅎㅎ
근데 저상황 신고하면 딱지 받나요?
점선에 깜빡이에 할껀 다했는데 진출입로도 아니고
북로에서 합류했다면 어쩔수없이 저위치정도로 붙을수 밖에없는데 궁금하네요.
더욱이 제 뒤에 엄청 긴줄이 있는데도 전혀 죄의식? 없이 들어오는 모양새가 너무 괴씸하지 않나요?
그전에 저는 저런 상황이면 걍 돌아가는게 맘이 편해서 돌아가는게 맘이 편하더라구요. 왠지
들리지않는 나를 향한 욕들이 메아리 칠것같은 불편함;;
시내바리서 틈만있으면 무조건 끼어들죠..(특히 택시 버스들등) 진짜 병폐임..
대기중에 폰만지는 운전자 있으면 세대 지나가려나..
아 근데 진짜 꼬리뼈 발로 차버리고 싶네
일단 끼어들기 신호를..
진짜 얌체는 횡단보도 위에 차량을 세우는 경우입니다 정말 열탱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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