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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JYEnt 22.11.05 10:35 답글 신고
    응!~~ 아저씨 아들도 이제 초5인데 다들 비슷한가봐요~~~~

    일단 우리 학생은 문제해결할 생각은 가지고 있다는거니...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하면 괜찮을것같아요~~

    그리고 시험성적 부풀린거?? 뭐 어른들사이에도 그러는데 그럴수도있어요~~~

    그렇지만 과장이 습관이되고 일상이되면 좋지않으니...

    앞으로는 조금씩 솔직해지는 연습을 하면 좋을것같아요.

    사실 남들은 생각보다 나에대해서 관심이 많지않아요~~~ㅎ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는거에요~~~
  • 레벨 중장 테테테 22.11.05 10:38 답글 신고
    공부도 적성에 맞아야 하는거란다.
    이것 저것 해보고 적성에 맞는걸 찾는게 좋은 거지만 아직은 기본 공부에 충실할 나이구나
    기본 학업은 하고 적성에 맞는길을 찾았으면 한다.
    대충 학생 보니 내가 학생 부모님들 보다는 더살은듯 한데 나도 우리 쌍둥이 두딸들 올해 대학 졸업반 인데 공부 강요 한적이 없었다.
    알아서 잘 하는게 최선 이더구나
    지금 할수 있는건 기본을 배우고 기본기를 키우는게 더 중요 한 나이니 고등학교 올라가면 고민 더 해보자~~
    아저씨가 응원 할께 아자 아자~~!!!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2.11.05 10:40 답글 신고
    토닥토닥^^
    결국은 믿을 사람은, 기댈 사람은 부모님이세요.
    사실 자식의 성적에 집착, 기대를 하지 않아도 부모님은 궁금해 하실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러한 엄마한테 실망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내 편은 부모님입니다^^

    조금 못하면, 성적 좀 떨어졌으면 어때요?
    거짓말하는 사람보다, 못하고, 성적떨어진 사람보다 진실된 사람이 더 훌륭한겁니다.

    학생이 해야하는 것은 공부이기 때문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라는 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랄게요.
    나중에 나이 먹고 30대, 40대가 되면 공부 좀 더 열심히 할 걸 생각하게 될겁니다.
    힘내요. 화이팅!

    아!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내가 잘할수 있는 거, 하고 싶은 거를 찾아봐요.^^
  • 레벨 대령 3 아몬드브리즈노맛 22.11.05 11:01 답글 신고
    저도 사춘기때 내맘을 나도 잘 모르겠고 가족이 있어도 혼자인거 같은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어요

    아무도 나를 이해 못한다 생각하고 나만의 세상에 갇혀있었는데 아직 미숙했던 저의 실수였어요

    지나고보니 처음 겪는 사춘기의 신체적,정신적 변화이고 나의 부모도 처음 겪는 자녀의 변화여서 서로 갈등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지금 학생이 느끼는 부모님과의 거리감에 힘들어 하는데 아마 부모님들도 학생 눈치보며 최대한 부담 안주려 나름 애쓰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서로 방법을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무조건 부모님들을 불신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직접 말하지 못한다면 문자나 톡으로 학생의 힘든 마음을 전달해 보는게 어떨까요?

    이 세상에서 유일한 내편은 부모님이시거든요
    마음을 열고 다가가 힘들어하는 학생이 지금보다 편안해져서 좀 더 안정을 찾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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