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찍은 사진이네요..
이마트 장보러 왔다가 장애인 주차장에 벤츠 한대가 있네요...
혹시 장애인 차량인가 앞 유리를 보지는 못했지만.. 장애인차주라면... 저렇게 주차하지는 않았겠죠~?
아니면 정말 급하게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주차했나 싶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장을 다 본후에 나왔는데... 그대로 있네요~ ㅎㅎㅎ
이건 아니다 싶어서 조심스레 사진을 찍었습니다. . . 그치만 신고는 안했다는...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
통로 입구라 지나가는 사람도 많고해서~ 누군가가 신고 했겠죠..???
이런 매너없는사람...
보배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이제 공유합니다.. 대부분 외제차 타시는 분들이 저렇게 막 대는게 눈에 띄는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ㅠ_ㅠ
저는 저러지 않습니다.... -_-
어플 이름은 주차지킴이 입니다.
저런건 무조건 신고해야 합니다.
주차하는 비장애인 꼭 봅니다. 한 번은 중고생인지 아이들을
태우고 온 사람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바로 꽂아버리더군요.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정말 신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참았습니다. 난 왜 신고 이런게 약한지? ㅜㅜ
제차에는 문콕이 30개이상은 넘어보입니다 ... 그래도 저는 애들이 차에서 내릴때도 제가 먼저내려 문을 잡아줍니다
내차 문콕을 당해보니 기분이 엄청 나쁘니 말입니다
아무리 좁아도 어쩔수없으니 문콕을 당해도 주차할수밖에 없다고봅니다
저사람은 차값이 비싸다고 문콕을 안당하거나 아니면 주차하기 귀찮아서 그런것 같으니 무조건 신고부탁합니다
스마트폰 앱 중에 생활불편신고 앱이 있습니다..
그걸로 하시면 됩니다..
외제차 사느라 온갖 돈 끌어붓고해서 정신적으로 장애가 생긴것들
태어나서 전 한번도 저런 자리에 세워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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