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42)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나린아범 22.11.11 17:10 답글 신고
    경주 머시기 아지메 이제 그만 해라. 어디 아프면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
    답글 5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2.11.11 17:19 답글 신고
    따님이 스토킹으로 신고했다는 글 읽고 여기분들은 어느정도의 사연이라는걸 미루어 짐작하고 있어 동요하거나 그로인한 위로나 의견을 제시한적이 없습니다 많이 힘들고 많은것들을 인내하며 사셨네요 무엇보다 동생분 일은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힘내시고 그분이 여기 글 올리셔도 응원하거나 화력지원할일은 더욱 없으실테니 스트레스도 받지마세요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그분이 글 올릴때마다 신고해드리는것 밖엔 드릴게 없지만 무너지지마시고 당당하게 살아주세요 아버님도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답글 6
  • 레벨 대장 Zylent 22.11.11 17:19 답글 신고
    확실히 이 글이 더 신뢰성이 갑니다
    답글 0
  • 레벨 간호사 못말리는달콤백과 22.11.12 22:03 신고
    @경주맘분평 따님은 자기가 무슨병에 걸렸는지 알잖아요
    님은 자기가 무슨병인지도 모르고요

    그래서 입원해야된다는겁니다
    누가봐도 님잘못인데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멀쩡한 경주씨랑 전남편인생 망치니까요
    아줌마 양심 있으면 병원 입원해서 치료받고 새인생 사세요
    어린애들 학대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역겨우니까
  • 레벨 소령 3 차는타르가 22.11.14 15:22 답글 신고
    이글 강력히 추천합니다
    가능한일이구요
    경주님 꼭 진행하세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1.12 22:36 답글 신고
    못말리는 달콤백과님
    제집에서 단 하루라도 살아보셨습니까?
    주소 알려드릴까요??
    제가 살았던 옆집주소 알려드릴까요?
    쪽지주십쇼
    알려드리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사자붕알덜렁 22.11.12 23:16 답글 신고
    와 진짜 정신병원 강제입원이라도 안시키면 살인나겠음. 살떨리네 경주맘 글 다읽고 따님글 다 읽어봤는데 따님 말에 동생이 유명을 달리하신게 맞다면 살인죄 속하는데 와 개무섭다
  • 레벨 중사 1 February02 22.11.12 23:24 답글 신고
    애정이 깊으면 미움도 깊더라구요. 경주맘님이 전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을 거고, 그게 자식까지 미워지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내 피도 반, 남편 피도 반… 애증이겠죠. 남편이 헛짓꺼리하면 남편에게는 뭐라고 못하고, 뒤에서 딴짓하고, 자식을 꼬집는 그런 아내들이 있더라구요. 결국 서로서로 상처뿐.
    그러나 경주맘님께서 애정결핍을 채우려는 방식이 너무 편향되어 있어 주변인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경주맘님은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 부모가 처음이라서 자식에게 잘 못했다, 이런 변명도 저는 별루더라구요.
    어린 자식의 세상에는 엄마가 전부였을텐데, 왜 그리 컨트롤되지 않는 분한 감정을 자식에게 쏟으시나요. 핏줄이니까 그렇게 해도 다 이해해줄 것이고 가족으로 계속 살 것이라는 건 경주맘님만의 이기심입니다.
    경주님도 엄마와의 연을 끊을 때는 참다참다 제 숨이 끊어지는 고통을 느끼면서 연을 끊었을 거예요. 경주님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겠죠. 제 가슴의 피멍보다 딸의 가슴에 새겨진 피멍이 더 크게 보이는 게 엄마 아닌가요? 경주맘님은 자신만 소중하다 여기는 것 같아요.
    이제 젊은 딸, 놓아주세요. 사랑한다면요.
    자식 위에 군림하고, 돈과 경제력, 모든 것을 움켜쥐려고 하다가 다 놓치신거예요.
    지난 환경들이 우리에게 시련을 주었지만, 과거는 지나갔으니, 경주맘님도 경주님도 각각 행복하길 바래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1.13 09:0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ㄱㅈ의 글이 허위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ㄱㅈ의 글을 읽어보시면 대부분 간접적으로 들은 얘기란걸 아실겁니다
    전 그런 폭력적인 엄마가 아니었습니다
    떡집사장의 장난질에 마녀사냥들을 하고 계십니다
    제가 ㄱㅈ를 고소하면 제일 좋아할 사람이 누굴까요??
    ㄱㅈ를 생각한다면 떡집 사장이 나와서 밝혀야지 왜 경주를 끄집어들입니까??
    전 답답합니다
    저더러 죽인다고 폭력쓴건 오히려ㄱㅈ떡집 사장입니다
  • 레벨 일병 김경주임 22.12.22 10:13 신고
    @경주맘분평 폭력적인 엄마가 아니라고요? 제가 당한걸 올렸는데 간접적이라니요 저를 때리고 욕한건 절대 간접적인게 아닌데요
  • 레벨 훈련병 ic1818 23.01.01 18:58 신고
    @경주맘분평 글에 쳐맞은 얘기가 수두룩한데 간접적 ㅋㅋㅋ 딸을 끄집어들인건 아줌마 아니신가 ㅋ
  • 레벨 간호사 Vermer 22.11.13 02:1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1.13 09:19 답글 신고
    February02
    아들 유골함 반환조건으로 전세 공동명의 포기라니요??
    그쪽에서 먼저 제시한겁니다
    처음에는 제가 돈필요없다고 내아들 못돌려준다고했구요
    그쪽도 유골함 필요없다고했다가 경주가 동생을 데려오라하니 입장이 바뀌어 전세 공동명의 포기할테니 유골함 가져오라고 한겁니다
    서울인 여기전세는 1억3500만원에 들어왔고
    떡집사장의 명의였다가 2년을 저혼자서 살고 2천만원을 제가 올려주며 공동명의로 바꿔달라고해서 바꾼것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혼소송중이었구요
    이때 공동명의로 안했다면 전 길바닥으로 내쫓겼겠죠
    처음엔 안치증을 자기한테 달라더니 제가 못준다고하니까 공동안치 조건으로 공동명의를 포기한겁니다
    경주는 한참 잘못 알고있어요
    그리고 저 그런 폭력적이 엄마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살던 옆집주소라도 알려드리고싶은 심정입니다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제가족이 어떻게 살았는지 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제목이 반박이라해서 올린글들도 봐주십시요
  • 레벨 중위 3 글라스 22.11.13 12:35 답글 신고
    아이고... 경주맘분평님 참 적극적으로 글 쓰시네요...
    그냥 다시 정리해서 써보시는건 어떤가요?
    30개가 넘는 글을 봐도. 이해가 안가요.

    따님의 글은 배제 하고, 경주맘님 글만 보더라도.
    아빠와 딸은 아들의 유골은 돌려 받기위해
    공동명의 포기라는 조건도 제시하는 가족으로 보입니다.
    아닌가요?
    아빠말만 듣고 저런 글을 쓰는 따님이라고 하시는데,
    딸이 동생 유골 가져오라니까, 그 말을 듣는 아빠의 모습도 보입니다.

    무당 얘기도 하시던데...
    무당에 빠져있는 사람은 살아 있는 가족도 버리고 전재산 갖다 바치는건 뉴스에서 종종 봤지만,
    재산 포기하고 아들 유골을 가져 오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아들 사망 보험금관련해서도 그렇게 돈이 우선인 아빠라면..또 아빠말만 듣는 딸이었다면,
    딸을 설득해서 유골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구요.

    아들이 죽고 4년간 친정 엄마도 안 만날 정도로 폐인처럼 생활 하셨다 하셨는데.
    그럼 4년간 남편과 딸은요?
    그 동안 그렇게 생활하시다가 지금 이러는 이유가 중요한데,
    ...
    이혼을 당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서로 벌어들인 돈으로 남편만 다른 여자 만나 아파트에 살고 있고,
    딸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고...
    추운 땅속에 묻혀 있는 아들이 안쓰러워 납골당에 모시려 데려온 아들을 생각하는 그 모성.
    공동안치 조건이면 되었을 것을 남편과 딸은 공동명의까지 포기하는 조건을 걸었다.

    아빠말만 듣는 딸, 그런데 아빠말을 듣지 않고 동생 유골을 가져 오려는 딸.
    조건을 걸고라도 딸의 말을 듣는 아빠.

    따님글을 한발 떨어져 보더라도
    경주맘분평님 글속에 저 내용이 다~섞여 있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이신거 보면 정말 뭔가 있나 싶기도해서
    제가 느낀 내용 써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잘 생각하시고,
    글을 정리 하시던,
    그만하시고 다른 방법을 찾으시던,
    결정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1.13 14:00 신고
    @글라스 제가 원하는건 불구경만하고 있늣 ㄱㅈ떡집 사장의 해명입니다
    이혼만해놓고 그어떤 해명 한번 들은적이 없습니다
  • 레벨 중위 3 글라스 22.11.13 15:03 신고
    @경주맘분평 그 해명을 듣고자 보배드림에 이런 글들을 쓴거라구요?
    음...그러기엔 글 내용들이...;;;
    (그건 이혼 사유에 나와 있지 않을까요?)

    들을 준비는 되어있나요?
    님의 어떤 글에는 '분노와 증오가 사그라 들까 걱정된다.'고 쓰셨더군요.
    스스로 분노와 증오가 가득차 있다하실 정도인데,
    아마도 본인이 원하는 해명이 아니면,
    들리지 않을 겁니다.
    냉정하게 마음의 안정을 먼저 찾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머시냐이건 22.11.13 11:00 답글 신고
    이혼했으니 남인 남편은 제쳐두고 본인이 배아파 낳은 딸이 아프다잖아요... 그만하세요. 자식 힘든 모습 봐가면서까지 이렇게 해야하나요. 시간이라는게 흘러가다보면 서로를 이해할 준비가 되면 그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지금 이래봐야 누가 잘했든 못했든 가려봐야 서로 상처만 줄 뿐입니다. 하늘에서 편히 잠들 아들은 무슨 죄입니까... 편히 식구들 찾아와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지금 글의 정황을 봐선 따님의 말씀이 더 맞아보이네요.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자식 유골함까지 건드린다는게 쉽지 않은데... 진정하시고 하나하나씩 돌려놓고 본인 스스로를 다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봅니다.
  • 레벨 소위 2 귀령후 22.11.13 12:16 답글 신고
    요새 아프신분들이.많네 특히 보배에 자주출몰
  • 레벨 중사 3 e좋은세상 22.11.13 15:01 답글 신고
    백 번 양보해서… 사실유무를 떠나서 오죽하면 자식이…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1.13 20:17 답글 신고
    자식도 자식나름
    직접 당해보고 말씀하십시요
    오죽하면 본업도 다 포기하고 이럴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차는타르가 22.11.14 15:30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간호사 수수리술댕 22.11.16 00:16 답글 신고
    그만좀 하세요 진짜....
    다른사람 졸라 본인만 사시려고 하네..
    글만 읽어도 숨이 턱턱 막혀옵니다..
    제발 내버려두시고 본인 인생 사세요.
  • 레벨 훈련병 ic1818 23.01.01 19:02 답글 신고
    아무것도 모르는 건 그쪽이세요 말이 안통함 딸이랑 남편 애먹었을 거 뻔히 보여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1.16 13:06 답글 신고
    결국 동생을 잃은 너와
    내분신인 아들을 잃은 나만 피해자구나
    떡집사장은 박봉에도 2009년부터 월50만원씩 몰래 돈을 모으고 있었고 2011년부터 이혼서류 준비까지 철저히 하고 있었단다
    나의 서명란에도 떡집사장이 서명하였고
    관련자료는 법원에 다 제출했고 보관도 하고있다
    카톡에 올라온 사진도 네말대로 아빠 여자친구분이 찍어준게 맞는거니??
    그사진도 네가 나를 스토킹으로 고소하여 500을 300으로 구형한날 올린 사진이 맞는거구??

    결국 피해자는 너와 나구나
    떡집사장은 왜 숨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너를 방패막으로 삼는건지 물어보았니??
    네나이가 20대 중반이면 안물어봐도 다 알 나이가 아니니??
    외가집 식구들을 모욕하지 말거라
    너조차 자살할까봐 너를 방패막으로 삼는 떡집 사장이 괘씸해도
    너마저 잃을까봐 다들 꾹꾹 참고있는것이니,,,
    ㅊㅎㅈ무용학원 원장이 교수 밥값으로 1300만원 떡집사장에게 요구했을때도 넌 나를 나무랬지
    그돈 못주냐구!!!!
    돈도 없다는 떡집 사장이였다
    그러나 짐정리하다보니 수년간 모은 돈이 있었다
    그래서 ㅊㅎㅈ원장한테 1300만원을 밥값으로 주기로한거였고
    넌 그게 옳다고 생각하니??
    교수밥값으로 1300만원이라니??
    넌 너의 피나는 노력으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한건데 왜 굳이 교수 밥값을 줘야해야는건지 생각은 해보았니?
    너의 그 맹목적인 사고부터 들여다보길 바란다
    물론 애기때부터 너는 엄마에 대해서 세뇌를 당한것도 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김경주임 22.12.22 10:04 답글 신고
    말은 바로하시기 바랍니다 아빠가 바람폈다는 증거있으신가요? 동생이 죽은건 2017년도인데 바로 살림을 차렸다고요? 그럴시간이 없었다는건 경주맘분평님이 잘 알텐데요 확실한 사실도 아닌 거짓을 올리면 허위사실 유포죄일텐데요 신트리 판돈이요? 그걸 제가 왜 갖습니까? 이제 그만하세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2.30 22:14 신고
    @김경주임 증거있다
    보여주고싶어도 방법이 없구나
    그럴시간이 없는데 내려가자마자 동거를 시작했다는건 그전부터 여자가 있었다는 증거인가??
    네애비 너무 믿지마라
    수년간 우리셋을 속이며 살았고 거짓말이 제일 나쁘다고 너희에게 가르치면서 정작 본인이 거짓말을 하며 살았더구나
    증거있다
    너와 통할길이 없으니 못보여주는것일뿐
    김×미도 안다
    너는 그때 기숙사에 있어서 모르지
    떡집사장의 큰여동생도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네애비 청주오자마자 동거한거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1.20 09:28 답글 신고
    갈비뼈 골절은 약이 없더구나
    시간이 약이지
    너가 아직 철이 없어 맹목적으로 야비한 떡집 사장의 말만 듣고 너가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증거다
  • 레벨 일병 김경주임 22.12.22 10:00 답글 신고
    맹목적으로 아빠 말만둗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받아온 학대와 아빠한테 당신이 한짓, 엄마라는 이유로 성인이 되고도 저에게 한짓으로 전 당신을 떠난것입니다 다시는 저랑 아빠 과롭히지 말고 본인 인생사세요 이런다고 제가 당신을 생각할 일도 당신이 우리부녀에게 한 일이 없어지는것도 아닙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2.29 12:17 신고
    @김경주임 어릴적부터 받아온 학대??
    너참 무서운 애구나
    더도말고 짐승만도 못한 네애비같은 놈 만나서 살아보거라
    그리고 네애비가 바람핀 증거도 없으면서 이럴까봐요??
    참 한심합니다
    너가 보고싶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사시구요
    본인이 떳떳하면 왜 아무말도 못할까??
    증거는 언제 보여줄까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2.29 12:19 신고
    @김경주임 둘이서 갈취해간 내돈 깨끗하게 정리하세요
    끝까지 받아낼겁니다
  • 레벨 대위 1 비상발전기 22.12.02 07:59 답글 신고
    이혼 한지도 오래되었고 딸도 다 성장해서 부모손길 필요치않고 도데체 무슨 미련이남아서 그럴까요?
    법적으로 남 이지만 그래도 자식을 나눈 전 배우자인데 내딸의 아버지인데 왜 못죽여서 안달일까요?

    그냥 서로간 갈길이 다른데 지나다 스친것처럼 그렇게 살면 될것을......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2.08 05:25 답글 신고
    그말은 청주 ㅂㅍ동 ㄱㅈ떡집 사장 ㄱㄷㅅ에게 해야할말인거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무적해변 22.12.02 23:57 답글 신고
    참..가슴아픈 집안이네요....누가 잘못을 했는지 누가 원인이었는지....모르겠지만....아이들을 잘못키운건 분명 부모의 잘못이고...그부분은 분명 부모가 책임져야할 부분입니다..
    부부의 문제가 자식들에게 이어지는건 정말 비극이겠죠....답답합니다...좋은 아니..현명한 해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2.20 22:18 답글 신고
    부끄럽네요
    이혼전후로 모든걸 차단한채 재산만 다 챙겨가고 그어떤 말도 없이 피하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부부가 살면서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습니다
    부부사이에 상식이란것도 있지요
    그런부분들을 무시한다는게 석연찮은거고 밝혀질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그게 답인거같습니다
    제직감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 레벨 원사 2 포루투나가이 22.12.04 10:55 답글 신고
    결국 돈이면 해결되는 문제임~~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2.08 05:29 답글 신고
    결국 돈때문에 딴주머니차고 아들죽자마자 도망가서 재산 탈탈 털어가서 딴년 먹여살리는거죠
    야비하게 전처 퇴직금까지 돌려주기느커녕
    고소만해대며 간접살인을하고 있는겁니다
    저만 없어지만 모든게 다 지것이고
    딴년하고 맘편히 살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나 전 아들도 잃은마당에 재산잉셔 돈도 잃은마당에 여러건의 고소까지 당한 마당에 죽을때까지 싸울겁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해서
  • 레벨 훈련병 SM6타지말자 22.12.13 16:50 답글 신고
    이 글을보고 청주 떡집을 응원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청주 출장 갈일있음 꼭들러서 떡이라도 구매하여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2.22 22:37 답글 신고
    너와 내가 아들과 동생을 잃고 괴로움과 고통의 나날들을 보낼때
    가장이라는 애비는 무슨짓거리를 하고다녔는지
    너도 알게될것이다
  • 레벨 일병 김경주임 22.12.23 12:36 답글 신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당신이 나한테 한짓은 생각 안하나요? 때리면 도망가야지 미련하게 다 맞고있냐고 비아냥댔잖아요 도망가면 안때렸습니까? 당신이랑 사는 20년 저한텐 지옥이었습니다 그래도 날 낳아준 엄마니까 이해해보려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 연끊었고 이젠 마주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만하세요 더이상 저랑 아빠 그만과롭히고 당신인생 사세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2.12.29 12:26 신고
    @김경주임 증거를 보고싶으면 말하세요
    보내드릴테니
  • 레벨 일병 김경주임 22.12.23 12:38 답글 신고
    그리고 동생 떠나보내고 당신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데요 학교여서 전화 못받으면 목맨 사진보내고 죽겠다고 협박하고 동생의 트라우마를 이용해서 절 협박했잖아요 증거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니까 그만하세요 절 위하는 척 그만하시라고요
  • 레벨 원사 1 경주맘분평 23.07.26 04:16 답글 신고
    목줄을 처음 목격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그목줄을 보고도 왜 그냥 지나쳤나요
  • 레벨 간호사 아침은온다 24.02.12 13:38 답글 신고
    여자가 정말 악질이네. 소설보다 더한 현실이고 이게 사실이라면 분평맘은 인간이 아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