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일년에 30번이상 간적도 있었는데.
수원에 살고, 삼성에 다녀서 자유이용권을 회사가 준적이 있어서
일요일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가고, 토요일 오전이면 사람들이 적어서
토요일에는 아주 자주 갔었는데.
그것도 거의 20년전 일이네요.
큰아들이 오늘 30, 둘째아들이 28살이 되었네요.
95년에 친구가 군대가기 전에 에버랜드 가고 싶다해서 한겨울에 세명이 갔는데 너무 추운날이라서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독수리 요새를 탔는데 재미 있어서 다시 또 탔더니 안세워주고 몇번을 돌려주는데 너무 추워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그게 눈가에 얼어 붙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기억 하는 사람 나뿐인가 ㅠ..ㅠ
어디가려고? 응 자연농원갈거야 ^^
이거 기억 하는 사람 나뿐인가 ㅠ..ㅠ
/> 신세계가 삼성가에서 분리 됐다구요.
뿌리는 같지만 삼성하고 신세계 하고 완전히 분리 되었구요.
에버랜드(현 삼성물산)는 삼성 그룹 최상위 회사에요.
삼성전자 위에 있는 회사라구요..
고현정은 신세곈데요.
고현정 결혼전에 벌써 삼성가에서 분리 되었었어요.
진짜 LG와 삼성처럼 다른기업인게 아닌이상 결국 같은겁니다.
현대와 기아 같은 느낌이겠죠^^
다르지만 같은 것^^
그래서 받은게 스타벅스라고 들었습니다.
전라도 광주 신세계에 커피집 내줬다카더라는 들어봤네요.
정작 어떤 취급을 받고 살았는지 목격자 루머로는 삼성가 여자들끼리 모여있을때
영어와 불어를 쓰며 이야기했고 고씨는 암말도 못하고 있었다더라 이런 루머요
원래 뭐 필요하거 없냐고 했더니 조그만 농원 하나 민들어 달라고 했다함.
수원에 살고, 삼성에 다녀서 자유이용권을 회사가 준적이 있어서
일요일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가고, 토요일 오전이면 사람들이 적어서
토요일에는 아주 자주 갔었는데.
그것도 거의 20년전 일이네요.
큰아들이 오늘 30, 둘째아들이 28살이 되었네요.
독수리 요새를 탔는데 재미 있어서 다시 또 탔더니 안세워주고 몇번을 돌려주는데 너무 추워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그게 눈가에 얼어 붙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타벅스를받았다고하면 국내총판을받았다고 이해하지 누가 스타벅스미국본사를 받았다고 이해하나?
스타벅스 한잔 받았다고 이해안한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나?후...
차라리 폭염일때가 괜찬음
경주엔 도투락월드 ㅋㅋ
주변농촌에 부모님께서 살으셔서 버스가 아저씨,아주머니 태우러 왔네요..
새벽3시에 가셔서 사진에보이는 꽃화단꾸미시고 8시에 나오시고.부모님께서 이렇게 벌으셔서 가르쳐주셨네요.ㅠㅠ
에버랜드 때문인데
무슨 에버랜드를 고현정한테 ㅎㅎㅎ
말이됨?????
그때 명칭이 자연농원..
정말 소중한 기억입니다.
에버랜드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어요ㅎㅎ
에버랜드가 가깝다구요?ㅎㅎㅎ
애들하고 자주 갔었는데 저기는..안가봤어요
그당시야 어리니까 거리가 멀었겠지만
지금은 차가 있으니..금방 가잖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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