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입금했습니다. 후에 본인도 사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다고 며칠만 쓴다하여 빌려줬습니다.
토탈 200.
문제는 물건도 안주고, 돈도 안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받아내고 싶은데 알고보니 돈 안갚기로
유명한 사람이라 받을 수 없을꺼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 사람은 딸 명의의 가게를 운영중이고,
딸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했고,
돈 빌렸다는 통화는 녹음이 됐습니다.
받아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딸한테라도 받아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미치겠습니다. 현명하신 보배언니, 오빠, 동생들 도와주세요ㅠㅠ
근데 돈 받은 쪽에서 말 바꾸며 차일피일 미루면 딱히 명쾌한 답은 없는게 현실에 가까울 것 같네요;;
소액이다 보니 그방법이 젤 빠르지않을까 싶네요.
새벽이고 밤이고 줄때까지 지인들 전화 바꿔가며 전화하기.꼭 받아내시기 바랍니다.
200 안받는단 전제
사람은 건들지 않고 물건만 뒤집어야 함
법원에 지급명령 신청.
지급명령 확정 되면 채권추심.
경찰서 가봐야 민사이기 때문에 경찰이 도와줄수 없다고 얘기할 것임
지급명령 금방 나옵니다.바로 동산가압류 진행해서 빨간딱지 붙이시고 동산 경매 진행하시면 됩니다.
주사용 은행 알면 통장에도 가압류 진행~
어차피 사업도 딸이름으로 하고 딸 통장에 돈 넣었으니 딸한테 소송 걸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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