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7살인 딸이 하나 있습니다..
내년에 초딩 되어서 폰에 미리 적응하고 저희와 연락 주고 받기편하게 해줄라고 폰하나 만들어 주었죠..
근대 딸이 제 차에 폰을 놓고 내려서 새벽에 온 카톡을 못 봤더라고요 제가 아침에 딸 폰을 보는데 카톡 온 게 있어서 보니 웬 미친 세 끼가 야동을 처 보내놨더군요... 카톡프사에 떡하니 누가 봐도 초등학생 저 학년 아이가 쓰는 거 같은 프사인데 너무 놀랐고 그다음엔 분노가 차올라서 보낸 놈에게 카톡으로 쌍욕을 처박았죠 근대 미안하단 말하나 없이 절 차단 밖은 거 같더라고요.. 스샷은 이랑 영상 따로 제폰으로 동영상 촬영은 했는데 하아... 진짜 씨부랄 변태세끼 손가락 하나하나 뜯어갖고 관장약처럼 똥구멍에 다 처넣어 주고 싶네요....
그기능이 왜있어가지고
통매음 철컹철컹.....
인생은 실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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