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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이 흐르고
삐융삐융 거리며 112가 왔구나 했는데 119가 도착했는데
역시 대동단결 보배.
아빠랑..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 .. 보배 아저씨, 아줌마들이 응원한다.
개업 초기 몇 년간 하루도 안쉬다가 아이 때문에 한달에 한 번씩 쉬었었습니다.
나 짤렸다고! ㅆ ㅂ 나 짤렸다니까!
미디어고 지럴이고 나발이고 나 짤렸다고
존나 짱나게
이렇게 말하는 거 같은 건 나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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