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 전이 끝난 후 좃선기사
때는 바야흐로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이 끝난 후
좃선일보에 의하면 문재인대통령은 져서 우울한 선수들 있는 라커룸에 들어가 웃통 벗고 울고 있는 쏘니를 찾으며 "손흥민 어디갔어?" 하면서 손선수를 끌고 와서 기념촬영하고 김정숙여사는 옷벗고 있는 선수들 있는 라커룸에 함부로 들어갔다며 성적 감수성이 부족하다 기사를 씀.
하지만 실상은 이렇다.
아싑게 멕시코전을 패한 선수들.
문대통령은 라커룸을 찾아 코칭스텝과 선수들을 위로했다.
손흥민 선수는 인터뷰때문에 나중에 왔고 상의를 입고 있지 않았다.
축협에 따르면 손선수는 경기후 멕시코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해 상의가 없었고 유니폼을 교환한 멕시코선수의 유니폼을 갖고 있었으나 대통령앞에서 멕시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 없어서 상의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뒤늦게 라커룸에 들어온 손흥민선수는 문대통령을 만나자 아쉬움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고 문대통령은 손흥민선수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좃선은 이렇게 허위보도를 합니다.
좃선일보 티비좃선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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