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바로 앞에서 달려오든 말든 지맘대로 들어옵니다.
들어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그냥 들어옵니다.
이런 자식들이 도로에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고 있군요~
저자식은 몇초 빨리 갔지만 제 와이프는 급하게 손잡이를 잡느라 손가락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동일시간대 도로 CCTV 라도 찾아내서 고소를 하고 싶지만 그지같은 인생이 불쌍해서 참으렵니다.
딜러가 달아준 블박이 폰터스 HDR-1950인데 원래 이렇게 화질이 안좋은가요??
아니면 이정도면 좋은편인가요???
영상으로 차종 외에 그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어 답답하네요...
저도 10년전인가.. r1000타다가 저런 개자슥이랑 똑같이 불법좌회전해서 한 15m 날라간적이있드랩죠..지금 살아돌아다니는게 신기할정도네요..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차도 색상도 완전 똑같네요.. 저런 개호로자슥..
블박님은 안밟는군요..
혹시 택시세요?
물론 잘못은 저쪽이 백배..
말들많은데 저도로 워낙 달리기좋아서
80으로 속도지키고 달려도 천천히 가는 수준이에요...
글고 동네에 미친 아줌마들이 많아서 저런 도라이짓하는 차들 많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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