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가서 특진료 안붙은 의사한테 진료 받은적 있냐?
난 한번도 없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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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해당과목 진료신청하면 원무과에서 이분은 특진신청해야 만 된다고 하는 말을 수십번 들은 것 같음.
의료시장 민영화, 민간의료보험 활성화가 쥐, 닭이 꿈꾸던 미국식 의료체계 아니었겠습니까?
나 같은 서민들은 의료비에 주머니 거덜나는 세상을 쥐, 닭이 꿈꾸던 세상...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삶의 태도를 가졌던
지난 정권의 하수인들, 뒤에서 조종하련던 거대자본들 참으로 끔찍한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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