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보시면 됩니다.
왼쪽으로 지나가는 검정 스포티지가 차선 변경을 할 낌새가 보여서 주의하면서 가고 있는데
앞차와 약간의 시비?가 붙음. 아반떼 입장에선 4차선으로 가야 광안대교를 탈 수 있어서
옆으로 비켜줄 수도 없고 멈춰서 비켜주기엔 애매하고 해서 그냥 가는거같은데 정차했다가 출발할 때
스포티지가 3차선으로 가는 줄 알았더니 결국 앞질러서 가네요
번호는 편집할 줄을 몰라 그냥 올렸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보시면 됩니다.
왼쪽으로 지나가는 검정 스포티지가 차선 변경을 할 낌새가 보여서 주의하면서 가고 있는데
앞차와 약간의 시비?가 붙음. 아반떼 입장에선 4차선으로 가야 광안대교를 탈 수 있어서
옆으로 비켜줄 수도 없고 멈춰서 비켜주기엔 애매하고 해서 그냥 가는거같은데 정차했다가 출발할 때
스포티지가 3차선으로 가는 줄 알았더니 결국 앞질러서 가네요
번호는 편집할 줄을 몰라 그냥 올렸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왜 서로 겨루기 하다...저렇게 머쓱하게 상황을 만드는지..
부산이 아니고 하여튼간 한국....................
우합류면 한대 한대 양보해서 지나가면 서로 기분좋게 갈수 있는데
한꺼번에 두대가 끼여들어 가 버리면?
아반떼 차주야 허허 웃고 넘어 간다 치지만
아반떼 뒤에 줄 서서 기다린분들은 누구를 욕 할까요?
스포티지 욕도 하겠지만 아반떼 차주 욕을 하는것도 사실 일 겁니다(본인기준)
한대 한대 가지 두대나 와~ 끼아주노 미칫나 와 카노~
운전 첨하나
아~ 짜증나네....
뒷차 입장에선 이렇게도 말 했을듯(물론 속으로 말하겠지만요)
근데 2대 끼워줘도 어차피 뒷차 순번에는 변동이 없는데 그런생각 종종 합니다
대구 서대구ic 지나서 남대구 방면 가는길
길이 갈라지는 구간, 적게는 두줄 많게는 석줄 끼여 들기 하는데
고속도로 요금 내고 나오면서 부터 전쟁입니다.
하이패스구간은 그냥 직진만 하면 되고
현금 요금 내고 나오는 차량은 좌 합류를 해야 하는 입장인데
좌합류가 두줄 기본 입니다. 빠져 나가는 차선은 하나구요
여기서 느긋히 가 보면 별의별 인간들 다 봅니다
저처럼 현금요금 내고 나와서 좌 합류 할려고 두번째줄에 줄서는 차량은 양호한 편이고
우측 2개 차선 씽씽 달려서 마지막 끝 부분에서 끼어 들려고 줄서는 한 무리
고마 꿀밤 한대 먹이고 보냈으면 하는 맘이 굴뚝 같을때가 한두번 아닙니다.
경찰 나와서 단속하면 그나마 소통이 원할 할텐데 얌세이가 없어 지니깐
그 와중에도 죽어도 안 비켜 줄려고 앞차 똥꼬 완전 홀딱 빨고 가는사람
좀 초보나 여성운전자 보이면 정지 했다가 다시 움직이는 그 찰나 하이에나 달려 들듯이
두대 세대 마구 껴 듭니다.
그러면 뒤에서 클략션 하이빔
내가먼저 얌세이 짓 안해야 하는데 그 얌세이짓 한다고 해서 빨리 가는가?
그건 절대 아니거든요
나중에 세방로 들어서서 신호 대기 하다보면 얌세이짓하고 클략션 세레 받고, 하이빔 맞든 그차량 내 앞에
운전대만 잡으면 와 그리 인간들이 돌변 하는지...
아반떼가 불쌍해서..
앞의 차량 뭔죄일까요.. 운전자가 양보안해줄수 있는데. 비양심적인 자에게 양보안해준것은 죄가 아니죠.
대가리 밀면 아~ 들어오는구나 해야 합니다.
처음 몇번은 욕 엄청 했는데 자주가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갑니다.
본인 저는? 뒤에 차가없어도 방향지시등 켜고 차선 변경 합니다.
습관화 하니 무의식중에 뱡향지시등 손이 절로 가는듯요.
머리는 이해되는데, 마음으로는 안하무인하는 상대방이 정말... 걸리네요.
스알은 ㄱ ㅅ ㄱ
아방이 왼쪽후미등사망하였습니다
꼭 저렇게 깜빡이없이 들이밀어야하는가싶네요
양아치같은것들
유턴, 광안대교, 이기대방면, 용당으로 우회전 이렇게 방향이 있다보니 개판이에요.
하여튼 부산 답없어요. 교통량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길 뚫어놓고, 좌회전 신호 줄꺼 다주고 개판 오분전
어떤 놈이 도시계획하는지 줘패버리고 싶음.
진짜 운전하기 싫은데입니다. 어쩔수 없이 가야할때가 많지만..
저렇게 종나 기분나쁘게 억지로 들이밀면 양보해주기 싫은게 사람마음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저따우로 앞질러 가면 완전 종나 빡쳐서 하루종일 기분 잣같죠
아우 차 바꿔야하나....스포티지 이미지가 땅으로 떨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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