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런 마인드가 현 정부 책임자들 뇌에 기본으로 깔려있는듯하다
그 이유,
1. 책임자 누구도 처벌안한다 오히려 감싸고 돈다
자신과 친한 친구 동료 동향 동창은 무슨죄를 지어도 감싸고 돌아 같이 영구히 해먹고 의리있다는 소리를 듣는게 기본 인생관이다
2. 희생자 가족의 모임을 모든수를 써서 막는다
- 거북하고 상대하기 싫은 존재들로 본것이다
3. 정부의 기본 마인드는 어떤 책임도 안지고 그냥 뭉개려는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모든 의아한 행실을 말해준다
희생자 명단도 없다고 우긴다- 말도안되는소리인줄 알면서도 우긴다-이상민놈,
분향소에 이름도 사진도 얼굴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화분 화환에다 절하게 한다
얼굴 이름 나이등 어느것도 국민이 알면 불리하다고 여긴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정부는자신들에게 불리할수있는 모든 증거를 없애고 만약 벌어지는 재판에 모른다 로 일관할것이다
만약 희생자 유족들이 어떤 조직을 만들어 정부를 상대하려 한다면 아마도 불순 좌익단체로 몰것이다
자신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자들은 모두 종북 주사파 좌빨 로 몰면 간단히 해결되는걸 보았기 떄문이다
제 1 야당도 종북 주사파라 같이 정치 않겠다고 이미 밝힌바 잇다
철저히 모든것을 차단하고 부모들간에도 서로 모르게 하고 모이지 못하게 한다
그래도 모여서 뭐 따지고 그러면 아예 상대도 안한다
분노한 유족들이 반발하고 사태가 더 격화되면 관권을 동원 각개격파식으로 ,약점 찾아서 협박하거나
가정을 파괴하려 들것이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돈몇푼 던져주고 입닫고 있으면 그게 최선이라고 겁박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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